제작년까지만해도 종무식 한다고
세시되면 일끝내고 회의실에 집합해서
케잌자르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랫는디 요즘에는 그런것도 없네요ㅠㅠ
각 반별로 할 반은 하고 일바뿐데는 생략해도 무관하다....
반장이 우리반은 바쁘니까 일하자!!
거의 모든반들이 생략....
오늘은 일곱시까지 잔업 ㅡㅡ;;;;
2012년 자정 보딩을 꿈꾸던 저에겐
내일 출근하라는.... 아놔 ㅋㅋㅋ
마치고 집에들럿다 스키장가면 2012년이네요 ㅋㅋㅋㅋ
1월2일까지 쉬는것에 만족해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