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부딪혔는데 저는 너무
멀쩡하고 상대측이 많이 아파해서
패트롤 부르고 남자친구가 패트롤 따라가서 의무실에갔는데 뼈를 다쳤을지도
모른다해서 근처 병원가서 사진 다 찍었어요
그래서 진료비 저희가냈고
결과는 그냥 좀 부은정도라
약을 2~3일 먹고 쉬면된다해서
정중히 사과하고 끝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인터넷이랑
알아보니 그후 구두 합의!!?
다끝나고도 다시 어디가 더 아프다
어쩌다해서 합의금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그럴경우 다 끝났는데도
제가 합의금을 줘야하나요
네 뭐 합의서 같은거 받으신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