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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궁금해서 손좀.

 

저는 JAVA와 안드로이드 주로해서 앱 하나 티스토어에 런칭하고 ... 게임공략 어플 안드로이드 마켓에 런칭했는데

 

둘이 하루에 1000원씩은 꼭꼭 벌어주네여..ㅠㅠ

 

이제 취업할때가 되서 그래도 C언어는 해놔야할거 같아서

 

공부할라하는데 보드땜에 공부가 안됨..

 

1월가기전에 이력서 내서 치고 들어가야하는데

엮인글 :

골베엥이

2012.01.03 07:25:13
*.226.193.14

공부하다가 때려치고 병원일 하고있는데ㅋ 혹시 뭐 궁금한거 있으신건가요??

惡夢

2012.01.03 07:26:27
*.246.78.233

지금하시는걸 취미처럼 하시고 직장은 개발 말고 다른건 어떠실런지요?? ㅎㅎ

황매룍

2012.01.03 07:32:13
*.226.193.51

저도 자바 기반으로
웹이나 유아이단 서버단 개발일 하고잇어요
프로그래밍이 재미잇으시다면 직업으로 하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ㅋ

비매너

2012.01.03 08:27:29
*.184.148.223

아..다름이 아니구 서울쪽 가려다가 집근처를 베이스로 삼으려 하고 있거든요.

여기는 원주.ㅇㅇ

의료기기업체가 워낙 많다보니 그쪽에 이력을 내볼까 하기도 하고..

그래서 손놓았던 C 책을 처음부터 보고 있네요.

얼른 기본서 한권정도는 끝내놔야 이력서 내밀수 있을거 같아서욬ㅋㅋ.

현재는 제 스펙이 자바랑 안드로이드가 특화되어 있어서 ㅋㅋㅋ

얼마전 컨퍼런스에 참가했을때 현장면접 했는데 아이폰게임중 불리(boooly!)라는 게임 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왔는데 집근처에서 회사를 잡으려고 거절했었거든요....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서울 물가랑 방값 크리..쩝

원래는 모바일분야쪽으로 나가려고 했으나, 앱개발은 취미로 하고 다른분야 예를들면 C나 C++을 이용하는 쪽을 공부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ㅇㅇㅇ

2012.01.03 09:08:52
*.246.72.141

업계 짬밥 좀 먹어 본 사람으로 한 말씀 드리면. 글쓴 분 스펙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중견 기업 이상에서 어지간히 날라다닌 경력이 없으면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업무역량 기대치는 0입니다. 냉정하게 얘기하자면 불리 만든 회사는 아마 소규모라서 인력난 때문에 스카우트를 제의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뉴비임다

2012.01.03 09:12:19
*.226.222.84

c,c++ 로 밥벌어먹고 있는 1人입니다 ㅎㅎ 어떤게 궁금하신지....

포이보스_1017207

2012.01.03 09:42:05
*.252.133.217

프로그래머 미천한 경력 8년차에요...
궁금한것 있으면 물어보세요~

夏雨

2012.01.03 09:55:24
*.222.22.67

대부분의 회사에서 신입에게 기대하는 것은 없지 않나요?
제가 신입을 여럿 교육 시켜본 결과... 프로그래밍 감각이 중요하지 언어는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어야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배울 수 있는 거고... 어떤 외국의 유명한 블로거분은 1년에 새 언어를 하나씩 배우고자 한다고 하는군요.. 저도 따라서 해 보려 했지만 쉽지는 않네요..
제가 회사생활 8년을 해 보면서 느끼는 것 중 중요한 것은 협업과 소프트웨어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심야너굴

2012.01.03 10:07:30
*.92.147.189

개발자 많네요 ㅋㅋㅋ

클라우드 나부랭이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건 알아서 하세요 ㅠㅠ

2012.01.03 10:47:14
*.70.14.208

순서가 좀 그런게..시랑시뿔뿔 했으면 자바는 정말 쉬운데
반대는 개념이해가 좀 어려울 수 있죠.
시가 저수준을 많이 다루다 보니 자유도가 높은대신 어려워요.

조조맹덕

2012.01.03 11:09:36
*.129.240.210

전 만 13년 개발한 개발자이고.. 특히 c#쪽을 베타때부터 실무해서 (2001. 5월) 지금까지..c#관련(대용량, 스마트클라이언트, wcf) 컨설팅이나 아키텍틀 투입되어서 개발하고 있네요.
c#전엔 c와 델파이등을 했구요. 여튼... 언어는 결국 도구이지 별로 중요하지 않고.. 번뜩이는 발상과.
수학적인 마인드보단 공간적인 마인드?즉 단순 개발자도 이제 작은 아키텍트처럼.. 큰 알고리즘을
보고 설계할수있어야합니다. 90년대 처럼 단순 랭귀지만 가지고 어찌 되는 시대는 지났죠.
솔직히 c#만해도 단순 c#언어 사용은... 뭐 별거없죠. 그보단 object to Linq나 람다식이나 무기명메소드같은 확장형 랭귀지기법부터.. .net안에서의 신기술(라고해도 나온지 3년이상은 된) wcf, wpf, mvc 등등 다양한 기법 및 기술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고 설계하고.. 그리고 다양한 업무를 접해보고요. 근데 업무는 제 입장에선... 결국은 다 비슷해요. 프로그래머라면 기술적인 접근이 우선이고.. 업무는 다양한 업무를 제가 그래도 만 13년..이제14년차인데 생소한 업무도 처음 접해도 금방 분석하고 설계 되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도 전 업무형보단 기술형..TA를 더 많이 역임했지만 업무분석이 떨어지진 않더군요.
(시작을 아무래도 업무형으로 시작해서인지..SI만 계속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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