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거래처 갔는데
거래처 여직원이 녹즙을 줬습니다.
그거 먹었는데 십분후에 배가 미친듯이
아파오네요.
화장실에서 앉아있는데 좀전에 먹은
점심이 소화가 다안돼 시원하게 안나오고
속은 아프고 응아를 하면서 토도 동시에
했는데 초록색 녹즙이 바닥에 ㅜㅜ
결국 응아 2키로 정도 비워내니 속은
대충풀렸는데 휴지가 없네요.
지금 응아딱지는 굳어가고 화장실은
춥고 사람들은 바깥에서 웅성거리고
여긴 여자 화장실이고 ㅜㅜ
냄새 대박날뿐이고.....
화이트 데이때 영양갱준 이쁜 거래처
여직원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