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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서받지 못한 펭귄발 사자 입니다.
요즘 리쌍의 '광대'란 노래를 맨날 흥얼거려요.
원래 좋아하던 노래인데 한동안 안듣다가
요즘 무한도전 때문에 더 이러는듯 싶어요.
그래서 미치도록 크게 부르고 싶은데
사실 부를 공간도 없고 해서 미치겠어요!
혹시나 옆에서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창문 너머로 들리지는 않을까..
보드장에서도 볼륨 조절 잘못해서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을까..
맨날 눈치만 보고 있어요.
아악ㅡ 크게 노래 부르고 싶어요!
근데 이상하게 혼자 차를 타고 가거나 아무도 없는데 가면
막상 생각나지 않는;;;;;;
조용히 멍때리는.....
뭐 그렇다구요....
+ : 꼬꼬면에 어울릴만한 김치를 고르다 잘못 골라서 깻잎 골랐;;;;
탁월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