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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ASKY를 탈출하고자  요즘 좀 발버둥을 쳤어요 ㅎㅎㅎㅎ

 

허나 안된다는걸 알기에 ....

 

다접고 CPMS로 가는길은 저승사자님께 가는 지름길 이라며 ...

 

혼자 위안삼고 있습니다 ...

 

참....

 

저의 이상형은 간단한데 말이죠 .... 능력 외모 ? 이런거 잘 안봅니다 .

 

1 . 나보다 몸무게가 적게나가는여자 .

 

2. 거짓말 못하는 여자 (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여자 )

 

3. 내 머리 복잡하게 안하는여자 ( 복잡한 남자관계 , 술먹고 연락 두절 )

 

너무 많은건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걍 혼자 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토리아에서 풀카빙으로 쏘면서 내려오고 싶어지는 하루네요 ..

 

현실은 낙엽 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엮인글 :

소소챠

2012.01.04 11:50:03
*.68.22.191

힘들어보입니다...ㅎㅎ 그러니 BBQ~~ ㅋㅋ

공대생

2012.01.04 11:51:15
*.54.158.109

이분 로션이필요한것같에요 ㅎ

몰리에르

2012.01.04 11:51:25
*.101.177.180

내 페북에 자꾸 흔적남기면 고소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챠

2012.01.04 11:52:04
*.68.22.191

날 다들 제정신취급을안하는군 ㅎㅎ

공대생

2012.01.04 11:53:37
*.54.158.109

ㅋㅋㅋㅋㅋㅋㅋ

회상이머무는곳

2012.01.04 11:50:39
*.117.130.64

2. 솔직하게 말하는 여자.... 솔직하게 넌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이렇게 얘기 하더군요 ㅠㅠ

꽃꽂았어요

2012.01.04 11:48:28
*.133.57.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리에르

2012.01.04 11:58:33
*.101.177.180

그렇게 솔직하게 예기해준다면 속이라도 시원하죠 ^^

시베리안허스키

2012.01.04 11:47:42
*.246.71.33

1번에서 전 탈락이군요...
몰리님 굉장히 마르셨...아니 내가 찐거?ㅠㅠ

몰리에르

2012.01.04 12:01:04
*.234.218.17

제가좀 말랐죠 ㅎㅎ 65키로밖에 안나가서리....

아다마스

2012.01.04 11:47:54
*.6.1.21

눙물이....갑자기 공감의 눙물이.....ㅜ.ㅜ

몰리에르

2012.01.04 12:01:51
*.234.218.17

킁.....어제는 짜증나는 하루고 오늘은 진지해지는 하루입니다....

Nanashi

2012.01.04 11:49:13
*.246.71.205

발버둥 부분에서 폭풍 눈물이 ㅠ ㅠ ㅠ

몰리에르

2012.01.04 12:02:34
*.234.218.17

뭐....발버둥이래봐야 .....남들이보기엔 혼자발악하는거죠 ㅎㅎ

뱅뱅™

2012.01.04 11:51:21
*.246.77.82

3번은 나이들수록 미모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몰리에르

2012.01.04 12:07:07
*.234.218.17

그렇죠 ㅎㅎ

털은 내가슴에

2012.01.04 12:07:02
*.70.11.59

휴..몸무게는 간당간당하게 안넘는군요.. 요즘분들 왜이리 마르셨나요 ㅠㅠ 세개다 해당이 되는듯 하나 베이스가 달라서 패스~ㅎㅎ

몰리에르

2012.01.04 12:12:50
*.234.218.17

전 하이원 지산 투베라ㅠ ㅠ

저승사자™

2012.01.04 12:09:00
*.32.42.176

몰리님의 정확한 본문 해석 방법.


ㅋ ➡ ㅠ

몰리에르

2012.01.04 12:13:23
*.234.218.17

안갈겁니다 ㅋㅋㅋ

by kong

2012.01.04 12:14:02
*.142.57.74

조건은 맞쳐 드릴수 있겠는데요..ㅋ

몰리에르

2012.01.04 12:24:51
*.234.224.27

우아... 감사합니다ㅎㅎ

저승사자™

2012.01.04 12:42:28
*.32.42.176

이거시 조건만나...ㅁ?

몰리에르

2012.01.04 12:47:22
*.234.224.27

ㅋㅋㅋㅋ 미차 ㅋㅋㅋ

허접토끼보더

2012.01.04 12:40:16
*.144.39.49

3번때문에 안되겠네여 ㅋㅋㅋ 술먹으면 연락한번 하기가 왜이렇게 귀찮은지 ㅠ.ㅠ
보드타는 남자사람친구는 많은데 그중에 내남자가 하나도 없는 불편한 진실

몰리에르

2012.01.04 12:46:51
*.234.224.27

제글이 점점 공개구혼으로 변해가네요 ㅋㅋㅋ 전 그냥 쓴건데 ㅠ ㅠ

논골노인

2012.01.04 12:45:11
*.252.176.162

그냥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세세한 건 생각 안해봤어요
물론 나이 먹으면서 걸리는 건 예전보다
늘긴 하네요

몰리에르

2012.01.04 12:48:17
*.234.224.27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해줘도 저위에것들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요... ㅠ ㅠ

몰리에르

2012.01.04 12:49:52
*.234.224.27

1번은 스트레스항목에서 제외입니다 ㅎㅎ

ZUNI카페

2012.01.04 13:21:07
*.154.46.55

거두절미하고 나좋아하는여자면 평생책임질께요ㅋ

몰리에르

2012.01.04 13:32:12
*.101.177.180

전 2번과 3번내용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ㅎㅎㅎㅎㅎ

다신 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

ZUNI카페

2012.01.04 13:56:04
*.154.46.55

저랑 사귈시래요?ㅋㅋㄲ

몰리에르

2012.01.04 14:07:50
*.101.177.180

가게 불질러드릴까요 -_-?

ZUNI카페

2012.01.04 14:45:55
*.154.46.55

참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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