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Liquid 스노보드
Oxygen 스노보드
Gas 스노보드
Solid 스노보드
Silence 스노보드
Smelly Tuna 스노보드
Haz- mat 스노보드 = 머빈 공장에서 만들다가 망함.
Division 23 스노보드 = 피터 라인이 스폰받던 브랜드
Atlantis 스노보드 = 마이클 척과 다이엘 프랑크가 스폰 받던 브랜드
Joy Ride 스노보드 = 죠니 멕키닌이 스폰받던 브랜드
Sapient 스노보드 = 2004~2009년 까지 존재했던 브랜드. 개인적으로 아주 아까운 브랜드임.
PNB 시리즈라는 불후의 명데크를 만듬
Cocoon 스노보드 = 턴도 제대로 안되었던 완전 쉣더뻐킹 스런 메이드인 타이완 브랜드
죤 버드님이 언급했던 바로 그 황금데크임.....탑시트에 태양이 그려져 있었음.
DuoTone 스노보드 = 엄청 무겁고 베이스 엄청 느린데 드릅게 비쌌던 브랜드.
Luxury 스노보드 = 지금은 엔데버의 프로팀장으로 있는 Shin Campos 가 스폰받던 브랜드.
꽤 좋았던 데크였음.
BMW 스노보드 = 말 그대로 베엠베에서 내놓았던 브랜드. 병맛같은 내장재에 베엠베 마크 하나 달고
데크만 100만원 이상 받아 쳐먹을려 했던 브랜드. 코어가 우드 코어가 아닐지도 모름.
Killer Loop 스노보드 = 데크와 부츠를 내놓았던 이탈리아 브랜드인데...95년 당시 디자인은 완전 큰 센세이션...
근데 최악의 성능을 자랑해서 자연스럽게 망해버린 브랜드...한국의 렌탈샾에서도 종종 보임.
Chaos 스노보드 = 95/96 시즌 데크 두장 만들고 망함.
Barfoot 스노보드 = 척 바풋이 스노보드 선구자중 한명인데,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이 없응.
Albin 스노보드 = 버튼의 프로 알빈이 만든 브랜드 03/04 즘에 만들어졌는데, 현재도 소식이 없음.
테리예 학슨도 인정했던 실력파 라이더였는데, 안타까움.
Chippy 스노보드 = 90년도 중반부터 2000년도 초반까지 렌탈샵을 주름잡았던....개구리 참외의 그래픽을
지닌 바로 그 코어가 존재 하지 않는 탄성없는 플라스틱 덩어리 데크....
그걸로 카빙을 하는 보더는 지금쯤 프로가 되었을 거임.
Rusty 스노보드 = 좀 잘되다가 90년도 후반에 사라짐.
O-sin 데크 = 역시 잘 나가다가 2000년도 초중반에 사라짐
Hot 스노보드 = 토드 리차드가 80년도 중후반에 스폰받던 브랜드. 역시 90년도 초반에 사라짐.
Avalache 스노보드 = 데미안 샌더스가 스폰받던 브랜드......2000년도 중반까지 보였으나....요즘 안보임.
Winter Stick = 제비꼬리 모양의 스노보드를 만들던 브랜드인데.....소식이 없음.
Nale 스노보드 = 네일 스펠링을 거꾸로 하면 Elan 이 되는데 바로 엘란이 처음 만든 보드 브랜드임.
Zuma 스노보드 = 강기운 프로가 입대전인 2000년도 초반 스폰받던 일본 스노보드 브랜드. 요즘 소식이 없음.
그외에...엣지가 2개씩....달린 더블 엣지 스노보드와 진짜 별별 업체들이 엄청 많았는데,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망한 회사가 한두개가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