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헝글에서 알게된 모든분들과 몇마디 나눠도 친목질로 몰리는 .......

 

알게된 몇몇지인분들이 친목질이라고 욕먹고 활동을안하는..

 

몇년째 반복되는 일들이지만...

 

모르는분들께도 댓글달아드리고 친해지려 재미진댓글들달아보고 관심보여드려도

 

친목질로 몰리는... 친목질이라는 소리듣기싫어 아이디바꺼가며 활동했는데 ~ 새로이친해진분들과도

 

친목질이라는 단어안에 헝글을 떠나게 만드시는 ..

 

거참 헝글은 절때 친해지면 안되는 싸이트였던가요?

 

그냥 요즘 헝글에 너무안보여서 요즘바쁜가봐 ~ 스키장다니느라~ 라고 한마디던졌다가

 

헝글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얘기를 들으니 ~ 헝글이라는 곳이 이래 삭막한곳이었나라고 생각해보게됐습니다.

 

서로서로 친하게 재미지게 지내자고 커뮤니티 아니였던가요..

 

헝글에서 알게되서 아는사람끼리 몇마디 나누면 싸잡아서 욕하는 걸보면 참.......

 

친목질에대해서 라고 공지에 뜰정도로 아는사람끼리 대화를 나누면 이리도 큰일이구나 하는 생각에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

 

분명 이글로 인해서 욕도 처먹겠지만 

 

너무하다 싶어 한마디 던저봅니다...........

 

 

엮인글 :

Method

2012.01.10 17:49:19
*.91.137.52

ㅅㅂㄹㅇㅎㅅㅋ님 ..보고 싶네여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7:54:19
*.193.14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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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론 그분도 헝글을 안하실거라던데..

미남이십니다

2012.01.10 17:50:56
*.44.70.243

개개인의 생각과 사정은 다르지만..
분명히 친목질같은 너무 사적인 이야기가 한번씩
댓글과 대댓글로 반복적으로 올라오곤 했었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의 인터넷세계에서
그런 말이 언급된다는건 한두명이 비슷한 생각을 한게 아닐껍니다..
친목질이라는 표현이 기분 나쁘실수 있지만
방금 말씀하신 며칠전의 사건을 저도 보면서
약간의 수위조절을 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긴 했죠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7:53:36
*.193.146.194

저는 몇일전 사건은 잘모릅니다 와이프차량화재문제로 정신이없었져

흠 글쎄요 전 친목질한다고 쪽지도 받아봤고 개인적인얘기는 전화로하라고욕까지 먹어봤습니다.

근대 그분들을 제가 전번을알가요? 모릅니다 헝글에서 알게되고 헝글이라는테두리안에서만

친분이있는것이져 사람을 친하게 만들어준 헝글이 사람들끼리 멀어지게만드는게..

뭐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미남이십니다

2012.01.10 18:00:02
*.44.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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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아요
하지만 님과 몇몇분 친하게 지내시는 분
전화번호도 모르는 사이인 건
여기서 중요한게 아닌것같아요
그저 헝글에 들어왔는데
나만 모르는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느낌
소외감, 내가 낄 분위기가 아니다는 생각이
들게된다는게 문제인 것같아요
물론 의도치 않게 발생된 것이겠지만요
그정도 느낌을 여러사람이 받을 정도면
분명히 곪아가는 중이었을거라고 봅니다..
그 친목활동의 수위가 약간만 낮았더라면
이런 일도 안 벌어졌을 거구요..
그나저나 그 일 후에 그 몇몇분들이 안보여
저도 참 많이 아쉽네요
그 분들 글 보는 거 좋았는데..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8:03:30
*.193.146.194

그일이 어떤일인지 잘모르겠네요..

어떤일이있었는지도.. 어떻게 상황이 벌어졌었는지도 ..

저도 그분들의 글이 재미지고 좋았기에 댓글들을 달았던거였구요~ㅠ_ㅠ 참 아쉽네요..

저승사자™

2012.01.10 17:51:21
*.32.42.176

그게 않좋게 보이게 되는 발단이

댓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물리적으로 댓글에 댓글에 댓글에 댓글 무한반복..

저도 몇번 그러긴 했는데

그게 너무 잦아지고 상습적으로 하다보니

더 그렇게 보인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또 본인이나 상대방 작성글이 아닌

다른분 작성글에 와서도 그런일이 잦아지니..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8:02:02
*.193.146.194

와이프일로 헝글을한동안 5분도 접속도안하고 그냥 쓱보고 갈때가 많았습니다.

남의글에와서 리플로 노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그건잘못된행동이지요.

본인글에서 댓글을 달아준걸로 인해서몇마디 나눌수는있다고봅니다.

그런것까지 친목질이라 몰아세우시는것이 보기 참 속상했습니다.

저승사자™

2012.01.10 18:01:02
*.32.42.176

암튼 어제 인가?

컴퓨터 정리를 하는데

바라님 사진이 있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8:10:29
*.193.146.194

ㅡㅡ+

사랑합니다 고갱님~

헝그리사진첩

2012.01.10 17:52:08
*.206.42.195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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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유게시판 관리자는 아니지만 제가 느낀 점 몇가지 이야기 해봅니다.


상습적으로 이용안내를 위한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리플로 욕설이나 반말등을 하는 회원님들은 이용안내에도 써있는 대로 IP차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쪽지로 해도 될 내용을 자유게시판에 상습적으로 쓰시는 분들에게는 쪽지 기능을 이용해달라고 리플로도 요청드렸습니다.


다른 서포터님, 운영자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바라바라바라바라님이 글 쓰신대로만 활동을 하였는데 IP차단을 하고 친목질에 대한 공지가 올라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sky님이 만든 헝그리보더의 규칙 안에서 게시판 이용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10717766

스카이님의 글 링크입니다.

저승사자™

2012.01.10 17:52:36
*.32.42.176

암튼 무탈한 11-12 시즌 되세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8:04:26
*.193.146.194

안전보딩하시고 건강챙기시구요~

어예^^

2012.01.10 17:53:11
*.176.35.233

며칠전 폭풍으로 몇몇분들이 사라진것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그래야만 하는 커뮤니티이기때문에
존립에대해선 정책과 방향성이 확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몰리신 입장에선 조금 억울하신 면도 있겠지만
분위기상 대체로 문제점을 지적하는 분위기였고 그러기에 관리자로서도 결단을 내린듯 합니다...

그렇게 또 흘러 가겠지요....

어느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주욱 헝글이란곳에서 정보도 얻고 소소한 재미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8:06:14
*.193.146.194

앞으로도 주욱 헝글이란곳에서 정보도 얻고 소소한 재미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헝글일꺼라 생각합니다.

님말씀에 공감합니다..

도대체 어떤일이있엇는지..

투더뤼

2012.01.10 17:58:18
*.38.144.252

좀 심심해요 ....ㅋ

출동!에이미

2012.01.10 18:04:01
*.236.70.221

음... 좀 더 분발할께여 ㅋ 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8:07:53
*.193.146.194

뭐 재미로 헝글을 한건아니였지만 아무리안좋은일이있어도 걱정해주는 사람들이있고

이것저것 조언주시는분들이 많은 헝글이기에 접속해도 참기분이좋았는데

따뜻했던 헝글이 조금은 삭막해진거같네요..

설인28호

2012.01.10 18:07:38
*.133.116.49

아이러니하게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명언(?)을 남기신 분들이 떠나가셨군요..

소신은 지키신 듯...
이 글은 비난도 칭찬도 아닙니다..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8:09:22
*.193.146.194

좀더 즐거운헝글이 되었음하는바램입니다.

원모군

2012.01.10 18:07:04
*.13.70.21

음...그 분들이 떠나셨군요
단순히 활동을 줄이기에는 이래저래 맘이 내키지 않으시겠지요....
눈팅족으로서는 아쉽기도 하네요 허허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8:20:46
*.193.146.194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을가요;;

러시아흑표범

2012.01.10 18:09:38
*.105.119.93

몇일전 안티순위에 오르셨던 분들이 공지후 잘 안보이네요..수위조절이 필요 했던것 같네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8:20:13
*.193.146.194

저도안티순위에있었을까요?

Spica

2012.01.10 18:53:11
*.187.226.5

눈팅눈팅눈팅 하구가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9:21:23
*.193.146.194

스피카 님은.......회......내놔요 ㅠㅠㅠㅠ

코피한잔

2012.01.10 20:04:52
*.210.193.19

카양님 대명 할인권좀 주세요 굽신 굽신 ㅋㅋㅋ

Spica

2012.01.10 20:53:43
*.50.153.129

ㅇㅅㅇa..
정상에서 녹차라떼 먹구싶내요..(?)

부평놀새

2012.01.10 19:09:23
*.11.36.117

나름 댓글 놀이 하는거 하고 또 보고함며 재미 있었는데 이젠 못?하게 되니

한편으론 아쉬워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19:21:00
*.193.146.194

그르게요 헝글에선 그것이문제가되니 많은 재미진분들이 사라진듯하네요

KIMSSEM

2012.01.10 19:17:50
*.160.37.83

전 이상하게 글써도 댓글이 안달려요;;
댓글 달리면 힘이 실려 계속 지껄이고 싶어요... -0-

보드니~

2012.01.10 19:39:23
*.99.245.76

눈팅인??으로서 나름 즐거웠눈데 조금은 아쉽군용

땅그지턴

2012.01.10 19:41:30
*.246.69.179

요이땅님 글 안보셨나보네요
저도 재밌게 잘보고있었습니다만

조금 과하다는건 못느끼시는듯 하네요.

JUAN

2012.01.10 20:33:14
*.128.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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