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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배려.

조회 수 332 추천 수 0 2012.01.11 18:28:18

학원벽이 다 거울인데 그 노총각아저씨 써근무브가 자꾸 눈에 거슬려서

제가 게강때까지 시간대 안맏게 스케줄 바꾸다가 짜증좀 나서 쎁던 건데

그렇게 쌍욕할피룐 업잔아요. 무서어서 지원네요.


배려해주는 세상이 대길 바래요. 

엮인글 :

jude

2012.01.11 18:34:59
*.246.69.18

11살인대 오타나서 21로 닉네임 된거죠?? 21살이라 볼수가없는데;;

저승사자™

2012.01.11 18:35:49
*.32.42.176

일단 읽는 사람이나 배려 좀....

miiin♥

2012.01.11 18:40:13
*.46.140.48

배려는 님이나 좀... 읽는 내내 불쾌했어요.
일부러 이렇게 쓰시는건지... 에휴 ~

별과물

2012.01.11 18:58:42
*.70.222.74

배려는 님이나 좀... (2)

업하고다운하자

2012.01.11 19:44:21
*.99.254.130

> 학원벽이 다 거울로 되어있는데, 그 노총각 아저씨 써근무브?(더러운 행동?)이 자꾸 눈에
> 거슬려서 학교가 개강을 하기전까지
> 그 노총각 아저씨와 같은 수업을 듣기 싫어서 수업시간대를 바꾸다가
> 괜히 짜증이 밀려와서 글을 작성했던건데 그렇게까지 저에게
> 쌍욕을 하실필요는 없잖아요. 무서워서 지웠네요.

> 배려해주는 세상이 대길 바래요.

이런뜻이겟지요?

도대체 무슨 글을 작성하셧길레 쌍욕까지 들으셧을까요...?

에치에스

2012.01.11 19:57:31
*.44.175.16

님 감사 계속 읽고 있었네요;;;; 썩근무부가 무슨뜻일까요?

저승사자™

2012.01.11 20:02:54
*.32.42.176

찝적찝적?

별과물

2012.01.11 20:20:11
*.70.222.74

썩은무브.. 나이드신분이 몇달울배워도 춤실력이 좋지않으니 썩었다고 표현한거 같네요.

miiin♥

2012.01.11 20:38:40
*.46.140.48

원글- 강남에서 제일 유명한 댄스학원 원장이 자기가 아는 오빤데 몸치 노총각 수강생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되지도 않는 춤실력으로 한달반이면 배울거를 몇달에 걸쳐서 한달 30만원씩내며 개인지도 받는다고 그분 까는 내용을 올리셨네요.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분을 그런식으로 표현해서 기분나쁜글이었어요.

냐아하하하~

2012.01.11 19:49:40
*.125.115.82

무슨 말인지 읽을 수 있게 배려 좀 해서 글 적어주세요.

뒷낙엽연습중

2012.01.11 19:53:48
*.138.223.101

21살이면 얼라도 아니고... 이전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본인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으면서 왜 본인은 배려받기를 원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덴드

2012.01.11 20:07:41
*.246.68.136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분이 대길 바래요
맞춤법도 좀 맏게 쎁으면 하구요..
지적한다고 저를 포함한 윗분들께도 혹시라도 쌍욕할 피룐 업어요

글쓴님은 알아보시겠죠...;

쌍욕하고 싶지만 참는다

2012.01.11 21:14:43
*.110.25.155

글쓰기에 문제가 있다기보다 기본적인 인성에 문제가 있으신 분 같네요.
제가 보기엔 그 춤배우신다는분 주변에선 용기있고 열정적인 분으로 부러움을 사실것 같습니다.
글쓰신분의 아버지를 비롯 주변분들께서도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위해 내키지않는 남모른 노력을 하고 계실지 모릅니다. 그런모습을 그렇게 폄하하시다니요.
춤이건, 운동이건 주로 육체를 사용하는 활동에 있어서도 정신과 인성이 뒷받침안되면 별 빛 못봅니다. 깊이 생각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달려라 희동이

2012.01.11 21:50:26
*.234.216.87

도대체 뭐래는 건지....
한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고민해보기는 처음이네요.

흠냐

2012.01.12 00:41:43
*.246.69.137

고갱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일기는 공책에다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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