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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에보 타고 있습니다...허접한 실력이지만...작년 살바토레 산체스에 이어서...올시즌에는 에보 탄성의 한계에 부딛쳤습니다...
물론 데크 성능을 절정으로 끌어올리지 못하는 부족한 저의 잘못이지요....스케이트 바나나 타봤는데....알리는 감탄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탭 기술은 너무 힘들고 데크가 무겁게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생각한것이 슈퍼파크ctx 입니다...
물량은 확보한 상태고요...여러분이라면 슈퍼파크로 갈아타시겠습니까???아니면 에보 계속 타시겠습니까???
에보 영원히 함께하고싶었는데....ㅜ.ㅜ 구할수만 있다면 요넥스 4xp로 넘어가고 싶은데.....관세....ㅠ.ㅠ
번호만 찍어주셔도 됩니다..
1번. 에보 계속 타겠다.
2번. 슈퍼파크로 갈아탄다.
3번. 일단 슈퍼파크 타보고 한놈 입양보낸다.
라이딩 + 파크 = 슈팍
용도에 맞게 선택을 하심이~
에보는 생각보다 말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