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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Debate&document_srl=11079588
많은 분들이 읽으 셨으면 합니다.
몇시즌 전부터 3번이나 이글을 누칼에 올렸는데,
운영자 혹은 서포터 누군가가 3번다 지우셨습니다.
글이 좀 길지만, 열악한 우리나라의 파이프를 안전하게 아껴서
탈려면 꼭 필요한 내용이라 판단되길래...한번더 재업 합니다.^^
아 아는 분이셨군요. 성우 하프파이프면...^^
좋은 글입니다.. 파이프 탈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꼭 봐야 하는 글인데 왜 지웠을라나요..
파이프 딱 탈때 초보여친님이 생겼을 때니..ㅋㅋ
이제 트릭이나 파이프는 접었습니다.
솔직한 말로 트릭은 몰라도 파이프는 프로를 고려하신 분만 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냥 즐기기 위해서라는 것은 파이프에 어울리지 않는 듯 싶습니다.
목숨 내걸고 타야합니다. 개츠비님은 잘 아시겠지만 크게 다치신 분 보신 적 있으시죠?
보드 타는 거까지 좋은 데 파이프 타실려는 분은 이 걸 업으로 해야 겠다고 생각하시고
주변분들한테 유언장정도 써놓고 타세요. 농담이 아닙니다.
그냥 호기심에 한번 이라고 하는 것도 프로분들에게는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저역시 초보때문에 파이프타다 시즌 접었으니까요....
좋은 글입니다.. 파이프 탈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꼭 봐야 하는 글인데 왜 지웠을라나요..
파이프 딱 탈때 초보여친님이 생겼을 때니..ㅋㅋ
이제 트릭이나 파이프는 접었습니다.
솔직한 말로 트릭은 몰라도 파이프는 프로를 고려하신 분만 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냥 즐기기 위해서라는 것은 파이프에 어울리지 않는 듯 싶습니다.
목숨 내걸고 타야합니다. 개츠비님은 잘 아시겠지만 크게 다치신 분 보신 적 있으시죠?
보드 타는 거까지 좋은 데 파이프 타실려는 분은 이 걸 업으로 해야 겠다고 생각하시고
주변분들한테 유언장정도 써놓고 타세요. 농담이 아닙니다.
그냥 호기심에 한번 이라고 하는 것도 프로분들에게는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저역시 초보때문에 파이프타다 시즌 접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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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