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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처음으로 뻘글하나 쓸게요 ㅠㅠ
보드타러 무진장가고싶은데 내일출근이공 우울하네요 ㅋㅋㅋㅋ
년수로는 7년차지만 시즌마다 몇번인지라 실력은미천..
독학보더 솔로보딩 ㅋㅋ처음배운게 어떤 남치니가 어떤여치니 가르켜주는거 옆에앉아서 주어들으면서 혼자 탓을뿐이고 ㅠㅠ
같이간 아버지는 실력파 스키어에 딸래미 보드탄다고 땡깡쓰니 중급자에 떨궈주고 여기서 열시미 내려오라고 가버리시고
1시간동안 무서워서 일어나지도못한;; ㅎㅎ 집에갈때야 만나서 집에갔었더랫죠..
항상 매시즌 반복 ㅋㅋㅋㅋ 같이 즐기면서 다닐수잇는 친구가 필요한 시점인데 ㅠㅠ
친구들은 운동 죽어라 싫어하고 ㅠㅠㅠㅠㅠ 남치니는 보드타는걸 이해못해주는지라 해마다 싸우고 또 혼자가고 ㅠㅠ
혼자가는것도 나쁘진않지만 잘타고싶은데 내가 잘타고잇는건지 못타고 있는건지..
직장때문에 시즌방엄두도못내고 ㅜㅜ
이번주중에 보드강습이나 받으러 가야겟네욤 ㅠㅠ 비싸던데 강습할땐 혼자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