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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50

지금...터질거같습니다 으훕.....!!!!!

조회 수 793 추천 수 0 2012.01.15 10:34:25
Sibil *.108.164.163
어제밤에 먹은 파닭이...너무 매웟는지 아흑...
아침에잇나서 출근준비하는데..긱사에서. 내려오는 계단하나하나... 응아를 쑤시고.....
고객셔틀 기다리는데 응아가쑤시고...
5분만 더잇으면 내리지만...
응아에. 힘을 주곤잇으나...
너무 자극저이엿던 파닭들은 나오려고하고 ㅠㅠ
힘을주소섭!!으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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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한잔

2012.01.15 10:38:25
*.210.193.19

당신에게 평온을~~

Sibil

2012.01.15 10:38:33
*.108.164.163

바지에 쌓........하...평온하다.....

코피한잔

2012.01.15 10:42:50
*.210.193.19

ㅡaㅡ비싼 쌀밥 드시고 배출은 아무렇게 하시는거 아닙니다~~

Sibil

2012.01.15 10:45:33
*.108.164.163

쌀이돼도록. 지켜주신 허수아비님 죄송합니다 ㅠㅠ

헝겁

2012.01.15 10:42:32
*.146.54.185

쌓..........하............그러면....올시즌 새로운 에피소드 하나 추가요........ㅋㅋㅋ

Sibil

2012.01.15 10:45:56
*.108.164.163

하하히히....사랑합니다~.~

설탕공장

2012.01.15 10:42:56
*.41.217.197

아~~~놔 이분

아침부터 ㅋㅋㅋㅋㅋ


만나지 말아야될 사람도 있군요 ㅠㅋㅋㅋㅋㅋㅋ

Sibil

2012.01.15 10:46:33
*.108.164.163

얼마나 인간적이에욥!!!?응??;;;
읭....;
ㅠㅠ
이게아닌데.....

드리프트턴

2012.01.15 10:56:04
*.2.47.146

진심 바지에 응아 싸본 경험 있으세요? ㅡㅅㅡ 전 있... 아! 아닙니다!!!

Sibil

2012.01.15 10:58:01
*.108.164.163

잇으시군요!!! 4살인가 5살때....어렴풋 기억이?? 그것도 여름에??!!! 아닌가...
하...:내이미지 똥돼고잇구나 ㅠㅠ

드리프트턴

2012.01.15 11:04:22
*.2.47.146

그때가 아니지말입니다. ㅡㅅㅡ;;; 하아...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참.. 씁쓸합니다...

27살에 그 겨울밤을...

Sibil

2012.01.15 11:18:41
*.70.105.52

아 !! 저 기억날꺼같습니당...

참 처참햇죠.. 그겨울밤.. 하...반주를 조금하고..

청순한 여성분을 태우고 가는길에....

좀전에 먹은... 매운찜과. 소주와 맥주가 어루어진...것들이... 요동과 함께....

!!!!!!!!!!!!!!

비밀

2012.01.15 11:06:27
*.226.193.135

결과가 궁금 ㅋㅋㅋ

Method

2012.01.15 12:59:11
*.246.78.79

내려놓으세요......

홍차우유

2012.01.15 13:16:52
*.84.58.20

하이원 똥셔틀 사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출동!에이미!

2012.01.15 14:03:33
*.140.57.243

에이.....ㅡㅡ 디러

냐하하_

2012.01.15 14:31:07
*.204.210.190

ㅋㅋㅋㅋㅋㅋㅋ

설탕공장

2012.01.15 14:47:56
*.41.217.197

지금쯤이면 다 터졌을건데요?

어찌 됐나요?

더지쿠

2012.01.15 21:12:39
*.176.117.71

하이원 똥셔틀은 뭐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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