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퇴근하자마자 택배보관소로 휘리릭
냅다 업어와서 포퐁칼질로 박스 해체
까놓고 흐뭇하게 감상
바인딩은 어렸을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 같더군요
올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무지 가벼웠습니다
오피셜도 전에 쓰던 막데크보다 2배는 가벼웠구요 ㅋㅋ
사진에서 오피셜 옆에 종이로 포장되있는게 팔려고 포장해둔 막데크구...
말라뮤츠 신어보니 아주 짱짱하더군요 제발에 딱맞고
신고 조이니 이건 뭐....바닥에 콘크리트 붓고 발넣어서 굳힌것 같은 느낌 ㅋㅋ
무지 하드하게 잡아주네요 ㅋㅋ
아 달리고 싶어지는군요
아스키는 어제 근무 스면서 만든 스티커들 ㅎㅎ
헬멧 스티커붙일때 이것저것 맘대로 막 부쳐서 어디에 자리 남을까 몰라
사이즈 다르게 해서 두개 만들었네요~
월요일 저녁 정설 시간 이후로 ABC 초콜릿 한개를 들고 저를 찾으시면
하나 남은건 걍 드릴게요 ㅋㅋㅋ
비발디 사람이에요 ㅋ686자켓+노란팬츠+레드트레이스헬멧 쓴 남자사람을 찾으세요~
아~그리고 바인딩 사이즈가 m이구 신발 사이즈가 275인데
착용해보니 바인딩이 좀 작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거 괜찮은 거겠죠??바꿀려면 또 한참 걸릴텐데 걱정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