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딩하구싶습니당...
아 안예뻐도 돼니 이쁘게입고 이쁘게 턴하는 꽃보더와 보딩하고싶습니당..
매일 솔로보딩..
카풀은 예의지켜야하고 처음본분과 함께 가는게 불편해서 기름값 펑펑들어도 혼자가는데.. 꽃보더와 보딩하시는분들 부럽더라구여..
제가 자주보는분이 있는데요 초고수삘(헬멧 모자없이 선그라스만 끼고 깽삘에 수염 기르고 차는 아우디) 분 초고속 그트하시기에 갈때마다 그분찾아 따라다니는데 그분은 항상 옆에 꽃보더가있더라구여
꺄~~ 오빠~~ 헤헤 낄낄
정말.....부럽습니다ㅠㅠㅠ
제주위에는 유부남들뿐입니다 전 20대 총각인데 말이죠..
저도 상쾌함을 느끼며 보딩하고싶어여ㅠ
그래서 전 오늘도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전투보딩으로 실력을 키울겁니다
몇년후엔 저도 그초고수남 처럼 될수 있을거러 다짐하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