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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다이어트 한답시고, 월화수목금
아침운동 유산소와 웨이트 적절히 배합하여 약 1시간
하루 1,000 kcal 미만의 식사 조절 @_@
월화는 힘겹습니다, 배도 많이 고프고 ㅠㅠ
수목은 어느정도 적응이 됩니다, 작심삼일 넘겼다는 생각에 의지가 활활~
금요일쯤 되면 좀 헬쓱(?) 해지고 몸도 좀 만들어져 갑니다~
그리고 두둥!
토요일 보드장에 갑니다, 씐나게 보드를 탑니다.
추위와 체력소모를 이기지 못하고 일단 쳐묵쳐묵합니다.
그리고 쳐묵쳐묵합니다,
그리고 또 쳐묵쳐묵합니다. -_-;;
일요일은 발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퍼져 있습니다, 온몸이 쑤셔요 =ㅁ=
그리고 월요일이 되면 다시 원점으로.......
무한반복 고무줄 몸매 생체실험 중입니다 -_-
올 여름에는 비키니 입어야 하는데 ㅠ_ㅠ
아...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