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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거의 끝날 코스에
넘어지는 순간 뒤에서 오는 보드날에 빡 하고 팔꿈치와 팔목사이 충돌햇어요ㅜㅜ
순간 세상이 하얘져서 눈물이 두두둑 떨어져서 의무실에가보니 뼈는 괜찮은거같고 부었으니까 다음날 병원가보라고했어요.
그래서 오늘병원갔는데 뼈에 금간건아니고 근육이 부어서 그냥 나두면 근육이 상할수도있으니 물리치료를 받아야한다고했어요.

그분에게 병원비와 물리치료비를 요구하니
갑자기 이제와서 자신도 나를 피하다가 넘어졌으니까 치료비를 달라고하더군요...

지금 스치기만해도 아프고 팔도 완전히 못드는데.. 타박상이니 자연치유를 하라고하더군요.
말이 안통해서 병원진료비만 달라니까
자기는 잘못한게없다네요.

삼만얼마가 아까우냐고 물어보니 잘못한게없어서 못주겠단 말만하구요..
그럼 쌍방과실이니 만원이라도 보내라니까 그것도 못하겟데요.

차라리 돈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그냥 넘어가겟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엮인글 :

호이테

2012.01.17 23:47:03
*.91.0.80

ㄷㄷㄷ 뒤에선 쳐놓고 말이 많네요... 그나저나 이거 부상보고서에 갈거 같은데요 ㅜ

아팔

2012.01.17 23:51:35
*.246.71.102

아 제가 여길 처음알아서 ㅜㅜ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ㅜㅜㅜㅜ 옮길게요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7 23:57:08
*.55.135.254

부상보고서란것도 있었내요... 댓글도 따라가나요 ?

말나온 김에... 돈 삼만원을 달라고 하신분이 난 더 이상함.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7 23:59:46
*.55.135.254

난 돈은 앵벌이 안한다.

실물작살

2012.01.18 00:03:34
*.205.87.126

다음에 님 크게 다쳐서 치료비 달라는소리 제발하지마세요!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8 00:12:06
*.55.135.254

근육이 상한다는 소리 할때 부터 피~식 웃었습니다. 타박상이면 파스붙이지...

아픈팔로 키보드두드리며 분노를 삭히는 모습이 안타까워 도와드리려 악플단거에요.

모르면 공부하고, 공부하기 싫으면 순둥이 처럼 설거나, 그게 아름다운인생입니다.

설원의보딩

2012.01.18 00:15:18
*.234.225.6

뒤에서 박고 저런식으로 나온사람이 어이가 없는거지...

아름다운 세상이군요~?

그리고 님이하신 말은 악플이 아니고 멍멍소리 입니다 ㅋㅋㅋ

멍멍멍

설원의보딩

2012.01.18 00:08:33
*.234.225.6

뒤에서 박아놓고 저런식으로 잘못없다

발뺌하는 나쁜사람을 욕해야지 글쓴분이 어떤 구걸을 했는지??

치료비 요구는 당연한거 아닌가??

웃긴사람이네요ㅋㅋ ㅋㅋ

내가 뒤에서 씐나게 박아줘도 치료비 구걸 안하실 기세??ㅋㅋㅋㅋ

설원의보딩

2012.01.18 00:11:51
*.234.225.6

당연한 권리를 앵벌이라 표현하는 님이 더 이상한듯 ㅋㅋ

과연 어디하나 부러지시고도 치료비 요구 안하실지 심히궁금하네욬ㅋㅋㅋ

대체 어떻게봐야 저 상황이 앵벌이 인지???

설명좀 해주시죠??

정말궁금하네요~?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8 00:23:30
*.55.135.254

저 한테 왜 그러세요 ?

...

당신 뭐~야 !

아팔

2012.01.18 00:05:40
*.246.71.102

삼만원 병원비에여 삼만얼마
엑스레이랑 초음파

아팔

2012.01.18 00:06:42
*.246.71.102

그분이 병원 가보고 연락달라고하셨는데 말바꾸네요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8 00:17:29
*.55.135.254

말바꾼건 비매너가 맞지만, 님께서 예상하셨으면, 충격 안먹었겠죠.

그 분 입장에선 안심하다 치료비 3만 소리듣고 좀 난감할거고, 질질 끌려다닐수도있으니 겁먹을꺼고...

님께서 간단한 치료면 된다는 지식만 있었어도 치료비 5천원에서 끝날것을 말이죠...

가해자가 있는 교통사고나 상해는 보험처리가 안되죠. 가해자라는게... 형사로 분류되는 사건이고...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8 00:19:44
*.55.135.254

처방전 성분에 특별한게 없으면, 제가 볼땐 그 5천원도 안나오겠내요.

-

2012.01.18 00:27:02
*.40.104.198

의료보험으로 해도 엑스레이 찍고 주사 맞고 약 받으면 그 정도 나오던데요?
저도 스키장 사고로 제 보험으로 병원 다녀 왔는데 전 반깁스까지 했었지만 거의 4만원정도 나옵니다.
그렇게 잘 알면 저기 가서 의사나 하시지 여기서 키보드 워리어짓 고만 하시구요.
일단 스키장에서 데크에 사고 나면 당장 병원 가서 검사하는게 순서 아닙니까?
본인이 진단 할거면 의사랑 병원은 왜 있습니까?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8 00:34:57
*.55.135.254

주사랑 반깁스(스플린트) 값입니다.

헥토르

2012.01.18 00:35:14
*.153.253.108

진지하게 묻습니다. 당신 뭡니까? 뭐 공부? 지식? 모르면 순둥이처럼 살라?
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잘났길래 검사도 안해보고 뼈에 금이 간건지 부러진건지..
인대손상인지 근육 파열인지, 단순 타박상인지 안단 말이오?

글쓴분이 치료비 요구한게 앵벌이다? 자신이 다친 정도도 스스로 체크못하니 무식하고 모르는 사람이다?

이건뭐 글인지 말인지 똥인지 모를 글자 싸질러놨네..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8 00:37:37
*.55.135.254

일단 병원에 갈때는 가해자나 대리인과 같이 가야 합니다.

쇼크로 기절하거나, 뼈가 튀어나오고, 피가 철철흘러넘치는거 아니면...

가해자니, 피해자니... 그런거 넘어가시는게 좋아요.

그럼 경찰조서 받으러 강원경찰서 왔다갔다 안해도 되고, 벌금 안내도 되고,

변호사비용 안들고, 시간적, 정신적 손해 없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다쳤습니다 그러면 치료비용도 없고,

참고로, 저는 소리가 안날정도로 살짝만 데크 스쳐도 상대방의 ok 싸인 받고 놉니다.

상대방을 넘어 트린적 한번 있는데, 괜찬다고 해도 계속 지켜 봐 준 사람입니다.

당연한 인간 도리는 해야지요. 인생을 자신있게 살아보는게 보드 타는것보다 재밌습니다.

... 헥토르야 가만 있으라잉...

헥토르

2012.01.18 00:41:20
*.153.253.108

쇼크로 기절하거나 뼈가 튀어나오고 피가 철철 흘러넘치지 않게 죽빵 날려줄테니 쳐맞고 가만 있을라우?
아니면 데크로 온 몸 맛사지해줘도 가만있겠네?

인간의 도리를 운운하는 사람이 저런 똥글을 싸질러?

너 지금 나 때문에 쇼크로 기절하거나 뼈가 튀어나오고 피가 철철 흘러넘쳐? 그렇지 않으면 입다물고 가만있어라.. 니가 한 말 니가 지켜야지? 응? 어디서 깐죽거리세요?

장판

2012.01.18 12:08:47
*.246.71.237

3만원이 아깝다는 찌질이나 너나~~참~~경찰서나 보험상대좀 해본 모양인데~~뒤에서 쳤고 상대방이 아프다면 제대로된 인격이나 품위갖춘사람은 3만원은 준다~~얼마나살았는지 모르겠지만 품위좀 갖추고 살아라~~천민아

s(불사조)z

2012.01.18 08:12:07
*.160.98.95

"가해자가 있는 교통사고나 상해는 보험처리가 안되죠. 가해자라는게... 형사로 분류되는 사건이고..."

이게 뭔 소린지? 어디, 외계에서 오셨나요?

설원의보딩

2012.01.18 00:27:31
*.234.225.6

휴...마지막 댓글... 상식이 안통하는 앵벌이라 표현하시는분에게...

다친사람이 요구하는 3만원에는 앵벌이라 표현하시면서...

가해자 입장에서 그 3만원에 난감하다고 표현하시네....^^

저 같아도 그 앞에서는 많이 안다쳤으면 괜찮다고 말하고 ....

병원가서 진료 받고 병원 의사님이 말하는대로 하지않을까요??

"보통"의 사람 이라면 말입니다...

처방전 들먹이시는 분이 그런 간단한생각도 못하시나...ㅠㅠ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8 00:39:29
*.55.135.254

병원의사는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멍청이들이 아닙니다.

이제 그만, 제 댓글에 관심좀 꺼 주시죠...

게임해야되는데... 걱정이 되서 .. 원...

설원의보딩

2012.01.18 00:57:41
*.234.225.6

네 관심 끌게요...마지막 정말 마지막 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 글의 말대로라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명한 상황에서 피해자의 치료비 3만원을 앵벌이라 표현하시고

가해자의 입장에서는 난감하다 표현하시며 가해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시냐는 겁니다

님의 댓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게 되네요

이번에도 그렇다면 이글을 마지막으로 무시하고 지나갈게요

님의 글은 자꾸 삼천포로 빠지고 자신의 생각이 옳은양 판단을 하신다는 겁니다

헥토르

2012.01.18 00:45:55
*.153.253.108

글쓴분 뒤에서 박은 사람한테 많이 화나실테지만..
일단 치료 잘 받으시고 팔부터 낫게 해야할 듯 하네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해결 안되도... 너무 화내지 마세요..홧병생겨요...;;

핸펀워리어

2012.01.18 00:55:37
*.234.197.248

저넘 앵벌이나 하라고 놔두세요.. 싸지른데다가 관심가져주면 피곤합니다. 그냥 ㅂㅅ 이네요 웃고 마세요 ㅎㅎ

아팔

2012.01.18 00:58:19
*.246.71.102

글쓴인데요
화나요
저분 댓글때문에 ㅋㅋㅋㅋ
혹시 저 치신분이세요?? 왜캐 열폭?

홍차우유

2012.01.18 01:20:16
*.84.58.20

지나가던 똥개라고 생각하세요 ㅎㅎ

Sibil

2012.01.18 01:29:47
*.246.78.37

헝글은 하는사람인데...사고는 낫고
와서 자게글보니 내가 사고낸 사람이고
댓글좀 달아서 보상해주기싫은 뭐....
걍 세포없는 분이라 생각하세용

실물작살

2012.01.18 01:22:57
*.205.87.126

말이 험하지만 그분은 지 가족들이 교통사고로 뒤져도 보상비따위 요구안하실 성인군자세요...

ㅉㅉ

2012.01.18 01:27:35
*.234.199.36

저 앵벌이라고 한놈이 뒤에서 박은 그놈인듯! 삼만원 안주려고 기를 쓰고 사수하네요ㅋ

지나다

2012.01.18 01:33:57
*.234.204.182

라이브로 또라이 댓글 보녜요
글쓰신분, 빨리 회복하세요

뚜벅이보더

2012.01.18 01:47:48
*.46.63.134

저런놈 상대하는거 3만원 보상보다 더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똥밟았다 생각하구 넘어가세요...


정당한 보상받는것도 앵벌이라 생각하는 놈들도 사는 세상인데...


쾌차하세요~

Mayonaisse

2012.01.18 01:50:06
*.67.223.231

디씨에서 오셨나 저분은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8 02:03:11
*.55.135.254

댓글 작렬하네, 불쌍한것들이 모여서 뭉치니,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 아는 동생 용돈 삼만원 줬는데... 묘하내~

이제 잘 껀데, 꿈에 노사모들한테 밟히는거 아닐까 ?

홍차우유

2012.01.18 02:04:59
*.84.58.20

정체는...

정사충 내지는 수꼴이었나휴....

▶LIVE◀장농덱앵벌이중

2012.01.18 02:11:48
*.55.135.254

정사충,수꼴 검색한다고 시간날렸내... 인터넷에서 이상한거좀 퍼날리지마~ 허무하잔아~

자꾸 그러면, 꽃보더아이디로 바꾼다 ?

백가님

2012.01.18 06:49:11
*.234.209.43

앞으로 덱 앵벌이는 포기 하셔야...ㅠㅠ

대신... 제 똥 앵벌이 하실래요?

한 무더기 입에 넣어드릴께요ㅗㅗ
ㅋㅋㅋ

설원의보딩

2012.01.18 02:17:28
*.234.225.6

ㅋㅋㅋ 자기글에 대한 박반을 바랫는데

이도저도 없이 정치적 댓글로 마무리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상식이 안통하시는 분인걸 알려주셔서

참고로 저는 중도적보수 진보적보수입니다.

님이 상식이 통하는 댓글이나 조금이나마 공감이 가는 글을 남겨주셨으면

제가 이렇게 댓글을 남기진 않았을것 같네요

그래도 남들 피해 주지 마시고 즐보딩하시길...

꽉막힌 사고 보다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되시길 비랍니다

몇일전 sbs에서 방영한 적과의 동침 꼭 보세요^^

느낀게 참 많아요^^

아팡

2012.01.18 02:18:03
*.246.71.102

모두가 예라고 할때 혼자 아니오 라고 하는 당신 ㅋㅋㅋㅋㅋ 뭐하시는 분일까
댓글센스가 멍멍이같네요.

MiYa868

2012.01.18 08:05:40
*.103.6.66

잉???님은 소리안날정도로 데크를 스쳤으니 이런말씀하시는거구여, 글쓴님은 하늘이 하얘지게 아프셨다잖어요, 이상하신 분이네
그리고 이분 관심병자인듯. 잘모르시는 것 같으니 세상순둥하게 사세요~

s(불사조)z

2012.01.18 08:17:25
*.160.98.95

장농덱 앵벌이 보시오.

집에 남는 장농덱 하나 있소.

험한데가서 앵벌이하느라 불쌍한 눈초리 받거나 그지 취급 받지 말고 연락하시오.

그냥 드리리다. 스키장서 만나 그냥 드리리다.

대신, 그날 꼭 라이딩 하셔야 하오.


그럼 내가 뒤에서 신명나게 박아드리겠소.

쇼크로 기절하거나, 뼈가 튀어나오고, 피가 철철흘러넘치지 않게 수십번 박아 드리겠소.

대신, 치료비나 그런거 요구하지 마시오.

그럼 보나스로 귓방맹이가 날아갈지도 모르니...



마지막으로, 약먹을 시간 지난것 같으니 약 챙겨드시오.

나는초보다

2012.01.18 08:34:17
*.33.162.36

어디가든 저런사람들은 있네?ㅎ

냐아하하하~

2012.01.18 09:35:21
*.85.70.160

심신이 힘드시겠어요. 물리치료 꾸준히 받으셔서 완쾌하시구요.
남이 하는 말...걸러 들으세요.

SooCut-

2012.01.18 16:54:26
*.56.126.216

모습이 안타까워 도와드리려 악플을 다신거라고 하셧는데 앵벌님..
표현 방법이 잘못되신것같내요.
그냥 사과하시고 마무리 하시는게 좋을것같내요..

[모르면 공부하고, 공부하기 싫으면 순둥이 처럼 설거나, 그게 아름다운인생입니다.]

이런 글은 왠지 무시하는 말 이신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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