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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이런질문드리기 민망하지만,, 익명의 힘을빌어 질문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음경왜소컴플렉스가 좀 있는데요..
그래서 좀 심리적으로 위축되는게 있어서,,
좀 극복해보고자,, 확대수술을 받아볼까 하는데요
혹시 수술 받아보신분 계시면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꼭 수술받지 않았더라도,,, 심각하게 고민해보신분도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크기가 문제가 아니고
궁합이 문제죠
예를 들어 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해서 절라큰 꼬추가 됐다고 칩시다
근데 님이 사랑하는 여자 거기가 좀 작아.... 그러면 그 여자는 고통만 느낄수 있어요...
특히 질의 길이가 짧으면 자궁을 졸라 찔러대면 여자가 발로 밀어버릴수도 있어요...
아 물론 뭐 절정의 순간에서는 거기도 느끼는곳중에 하나지만 절정이 아닐경우 고통만 있을뿐입니다...
그 고통때문에 절정에 이르지도 못하고요...
어쨋든 결론은
크기와 상관없이 상대랑 맞아야 한다는거죠
근데 길면 여러가지 체)위를 할수 있다는건 참 부럽;;;;
제생각
고민할 상황의 사람은 아니지만 한마디 해보자면,,
성관계시 제일 가장 중요한건
단단함과 단단함을 유지시키는 시간이죠.
딴건 다 필요없습니다.
(물론 조루문제도 있죠. 최소 20분이상은 끌어 줄 수 있어야 여자가 만족할 수 있죠.
물론 여자에 따라 금방 끝나는 여자도 드물게 있겠지만.. 조루는 역시 수술없이 완치될 수 있는 증세죠. 수술하면 바보멍충이.. ㅋㅋ)
나중에 늙어서도 진짜로 필요한 요건이죠.
또한 크기도 발기전 크기는 아무 쓸데없는겁니다. 중요한 건 발기 후 크기죠.
발기전 크기가 작을 수록 발기 후의 크기가 훨씬 커지는 경우도 많죠.
크기는 옵션인겁니다.
길이와 두께는 어떤 여자를 만나냐(여자의 질크기를 말하는게 아님.)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는 문제고요.
어차피 여자의 질은 애기가 나올정도로 벌어질 수 있고 또 남자의 크기에 맞게 벌어지는거죠.
작으면 작은만큼, 크면 큰 만큼..
또한 만족도 역시 여자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개선시킬 수 있는 부분이죠.
(꾸준한 훈련을 통한 질압을 높이는 방법이 있죠. 이 훈련을 하면 여자 성감뿐만 아니라 나중에 생길지 모를 요실금 예방도 가능. ㅋㅋ)
그리고 제가 알기론 성기확대술 따위는 국제적으로 인증된 수술이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시아쪽에서만 유난한 것으로.....
뭐 지금은 그 수술이 더 발전해서 나아졌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예전에 뭐 TV프로그램에서 봤던 성의학의 대가한테서 들은 바로는 하지 말아야될 수술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유일하게 성의학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고 있어요.
크기에 신경 쓸 시간에 운동습관과 좋은 식습관을 만들어 평생 유지하시는게 오히려 좋을거라봅니다.
반짝 키워놓아봤자 물건 처음에 샀을 때 기분처럼 오래 못갑니다.
또한 성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수 있을테고,, 특히 발기력이라던가,,,
서양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동양쪽이 작은게 사실이지만,
단단함을 비교하자면 오히려 동양쪽이 강합니다.
서양애들은 크기는 크기만 단단함은 좀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아무튼 그런 거 고민하기보다는 남들이 술쳐먹고 흡연하고 객기부릴 때 님은 금연을하시고 적당한 음주습관(적당하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보셔야될듯.. ㅋㅋ)을 들이는게 백만배 좋은 효과를 볼 거라 봅니다.
혈관이 튼튼해야 됩니다.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등 성인병인자가 발기력에 큰 영향을 미칠테니..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들은얘기로는..
자가지방이식을 한다던데...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고들 합디다
혹땔려다 더 큰 혹을 붙일수도 있다는ㄴ......;;;;
울나라..아니.........여성에게 만족스런 성생활은...........
결코 크기의 문제가 아니란거..............아실때가 올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