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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18:30분부터 22:00시까지 야간을 탈려는데 4명의 처음타는 사람과 같이 무주에서 탈거같아요..
베이스는 만선베이스가 입니다. 티롤 호텔 숙박예정이라..
1. 어떤 슬로프에서 태워야 많이 타고 올수 있을까요?
2. 그리고 중간에 한번정도는 혼자 타고 올려는데 어느 슬로프를 타는게 좋을까요? ( 하이원 모든 코스는 타고 내려올수 있고, 뭐 밋밋한거보단 구불구불한 느낌이나 재미있는 슬로프 좋아해요~)
보드 처음인 분들은 서역기행보다 - 서역기행은 길고(3.4Km) 폭이 좁고 슬로프의 경사도가 일정하지 않아서 첨 배우시는 분들은 힘들거예요
티롤호텔 바로 앞에 있는 이스턴에서 알려주심이 더 나을 거 같습니다
길이도 400여 미터로 첨이신 분들에게 부담도 덜 될거구요
설천의 실크로드하단(코러스)은 야간에도 대기줄 조금 있어요
설천 커넥션(쌍쌍리프트)은 대기줄 거의 없구요
만선 레이더스하단+루키힐(크루저리프트)은 밋밋한 맛이 있구요
야마가 ,,
파노라마는 야간에 오픈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주간에도 별로 들어가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터보 웨스턴
서역기행
이상은 라이너리프트를 이용합니다
웨스턴, 서역기행으로 내려오면 중간에 카누리프트 있구요
1. 만선에서 초보 강습하기엔 서역기행이 좋을듯.
2. 보더라서 프리웨이는 못타실 테고, 야마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