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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근건중 몰랐습니다.
셔틀 빈자리 앞쪽찿아 앉는다고 앉았는데 덩치가 너무 크신분 옆이였나봅니다.
제가 몸에 뭐 닿는거 안좋아하거든요.
가운데 팔걸이 없는 셔틀이 원망스럽고.
슬쩍보니 옆에 분 어깨선이 제 의자쪽으로 이미 넘어와있네요.
오늘따라 길은 왜이리 밀리는지 평소보다 한시간은 더 걸리나봐요.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니 정말 힘듭니다.
잠이라도 들었으면 좋겠어요....
엮인글 :

불타는고구마™

2012.01.27 21:48:00
*.245.215.177

남자생각: 오늘 땡잡았다!!


이실듯 (;;;)

힘드시겠지만 빨리 잠드시길 빕니다.

낙엽만세시간째

2012.01.27 21:57:39
*.212.208.179

남자생각2: 이여자 나한테 은근히 기대면서 가는듯 ~.~



.....읭?

저승사자™

2012.01.27 21:50:50
*.116.187.243

슬쩍 한번 더보면 반대쪽은 한참 남아 있을수도 있습니다

에디슨*

2012.01.27 21:55:29
*.234.201.133

마음에드셧나봅니다..

나도셔틀타야징~

Jay-Z

2012.01.27 21:57:29
*.52.100.186

선 넘어가는 사람들 저도 싫더군요.

정이지

2012.01.27 22:21:59
*.70.11.6

빈자리를 다시금 찾아보심이..
힘들게 좁은 앞자리보다는 널널한 뒷자리로 고고씽..

웃지마아퍼

2012.01.27 22:41:04
*.50.70.132

남자인 저도 싫을텐대..

자이언트패트롤

2012.01.27 22:49:17
*.246.69.47

그분이나다!!! 농담 임미다~~ ^^

라라게코

2012.01.27 23:17:41
*.246.71.9

이번시즌 휘팍가는 버스였습니다
혼자 버스에 탔는대 탈때만해도 널널한 버스가 잠실에서 많은 분들로인해 만석이 되었죠. 타시던 분중 두분의 여성분이 계셨는데 복도를 사이에 두고 한분은 건너편 한분은 제옆에 앉으셨습니다. 저도 제 몸집이 슬림한건 아닌걸 아는지라 최대한 방해되지 않고자 창문에 달라붙다 싶이 하고 조용히 잠만 잤습니다 근데 문젠 좌석을 너무 빳빳하게 세우고 자느라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 옆에 계신 여성분은 살짝 제껴서 시트 머리대는 부분 단차를 이용해서 주무시는거시였습니다. 깨우기도못하고 어쩌지도 못하고 해서 90도로 각잡고 휘팍까지 갔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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