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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오크셔틀 타고가다

거의도착할 때 즈음 셔틀 세웠습니다

먹은거라곤 요거트 커피 버거휑 아침세트..

다하고 둘러보니 화장지 없음..
엮인글 :

저승사자™

2012.02.04 14:02:38
*.246.71.93

그렇게 X셔틀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가는 겁니다.

거북이와두루미흥

2012.02.04 14:20:26
*.238.143.180

이~ 이거 누가 핸폰으로 영상 찍어서 올리면 헝글X셔틀스타 되겠네요~~ㅎㅎ

당당하게싸기

2012.02.04 14:26:11
*.246.78.82

당당하게 기사님께 부탁드리세요...

그럴수도있는거 아닙니까..

참을 수 있을 때 까지만 참으시고 정 안되면 차 세워야지요~^^

다들 이해해 주실거에요 응급한 생리현상이잖아요!!

일촌치킨

2012.02.04 14:36:35
*.227.120.159

제가 마려웠던건 아니구...
같이 가던 여자동생이 급하다구해서
기사님께 일행중에 급하다고 얘기 하니..세워주시던데요..
근데 차 세우니깐 여기저기서 말못하구 참았던분들이 같이 해결을 하시더라구요..
분명 본인 말고 또 마려운 사람들도 계실거라고 믿고 차 세워보세요~

혹시나 혼자만 마려웠는데 차 세웠다면 처리하구 버스 타면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하면은 거의 다 이해해주시더라구요..

그렇다구 차에다가 쌀순 없자나요...

혹시 바지에다가만 싼다구 하드라두...조금씩 흘러서 버스 자석에 묻을수도있고
바지에만 싼다구 하드라두..그 냄새는 어떡게 할것이며..

끈거

2012.02.04 15:15:11
*.234.200.78

그때 그분인가요? 여자 큰거 매려워서 양해도 안하고 버스기사님 다짜고짜 30분 쉬다 간다고 해서 사람들 죄다 날리였어요.뭔데 30분씩이나 휴게소에 있다 가냐고.다들 바쁜 사람인데 최소한 그리 했으면 죄송합니다 한마디도 못하는지 그 여자분 참 거시기 하네요. 급한건 어쩔 수 없지만 암말도 안하고 당연하듯 타는지 뒷통수 따갑지도 않나보네요

일촌치킨

2012.02.04 16:10:11
*.227.120.159

작년 시즌이었어요 ㅎㅎㅎ

저희는 톨게이트에서 10분 정도 세워주시드라구요~

해피가이

2012.02.04 14:40:53
*.226.212.104

맨뒷자리로 갑니다, 검정봉다리를 펼칩니다,옷을 내립니다,봉다리로 엉덩이를 감쌉니다, 엉덩이 힘을풀어줍니다,마무리합니다,옷을 입습니다,봉다리를 꽉 묶습니다, 셔틀내릴때 가지고내립니다.

어예^^

2012.02.04 14:45:29
*.140.35.180

그래도 냄새는 어쩔.... ㅠㅠ

저승사자™

2012.02.04 15:23:01
*.70.15.174

소리라도 나는 날엔....

샤오사랑

2012.02.04 15:54:26
*.231.193.4

끄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러시아흑표범

2012.02.04 16:13:30
*.105.119.93

지퍼팩이 더 나을듯??

해피가이

2012.02.04 18:06:09
*.226.214.67

지퍼팩은 투명하지말입니다!!!

러시아흑표범

2012.02.04 16:12:36
*.105.119.93

휴지통 뒤져서 처리하긴 처음 이였어요.
다행이 깨끗헌놈들이 있어서ㅋㅋ5분만에 처리하고 탈때 머리 엄청 조아렸습니다ㅎㅎ

투더뤼

2012.02.04 16:22:34
*.246.78.46

저흰 서울 출발하지마자
만남의광장 휴게소 가는 아가씨 있었어요 ㅋ

심즈

2012.02.04 17:35:35
*.28.182.55

양해 구하고 정중히 인사하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누구든지 격는 생리현상이자나요. ㅎㅎ

나쁜녀자

2012.02.04 18:12:44
*.37.174.74

윽 제가 출발한지1시간만에 휴게소 고고한 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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