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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이라 오랜만에 셔틀타고 성우왔는데요
제가 글쎄요 지갑을 두고 왔어요
배고파요ㅜㅡ
밤 11시까지 있어야 되는데.....
주머니 탈탈 털으니
3500원 완전 행복해요(?)ㅜㅡ
오늘 라면 하나로 버텨야 겠네요..
엮인글 :

惡夢

2012.02.06 10:18:49
*.50.21.20

3500원이라도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ㅎㅎ

이천보더80

2012.02.06 10:28:07
*.246.70.93

그러게요 행복해요 ㅜㅡ

YOU & I

2012.02.06 10:16:12
*.137.230.66

오늘은 진정한 헝그리보더가 되시겠네요 ^^ 살살 타세요 배꺼져요

닉네임보니 부럽네요 이천사시나봐요

이천보더80

2012.02.06 10:27:41
*.246.70.93

넵 이천에 살고 있어요 근대 베이스는 성우에요.. 멀어요 ㅜㅡ

조폭양이

2012.02.06 10:23:08
*.106.172.6

어제 주간보딩..
자판기커피 2잔으로 버텼습니다 ㅠㅠ

이천보더80

2012.02.06 10:30:38
*.246.70.93

대단하시네요 ..전 주머니에 잔돈없었으면 눈뭉치라도 먹었을...(중금속 그까이꺼 와구와구 ㅜㅡ)

c치우w천

2012.02.06 10:27:28
*.130.129.210

와...지금부터 밤11시까지;
휘팍이면 던킨이라도 사드릴텐데...;ㅋㅋ

이천보더80

2012.02.06 10:32:35
*.246.70.93

침이 줄줄.... 이돈으로 저녁한끼 먹고 버텨야겠죠.. (휘팍까지 걸어갈까..)

땅그지턴

2012.02.06 10:59:21
*.160.131.98

정상에서 보면 휘팍보이잖아요. 산 몇개만 넘으면되요.. 힘내세요 ㅋㅋ

후다닥 ㅌㅌ

이천보더80

2012.02.06 11:04:52
*.246.70.93

원반던지듯이 희리릭~ 던저주세요~
헥헥 (꼬리살랑살랑)

clous

2012.02.06 10:33:50
*.70.50.243

초급 슬로프를 다니실때는 바닥을 유심히 봐 보세요. 간혹 오백원짜리가 딱!!
저는 700원 주웠다는.. ㅠㅠ

이천보더80

2012.02.06 10:40:35
*.246.70.93

ㅡ0ㅡ! 수색하러 출동!

Let's_be

2012.02.06 10:51:14
*.70.4.223

저는. 낼쉬는 날이라 성우가는데,,ㅠ 내일 아다리 잘맞았으면 도니도니돈까스라도 대접하는데. 춥고 배고프면 서러운데. 힘내세요ㅠㅠ

이천보더80

2012.02.06 11:02:35
*.246.70.93

저 내일도 성우와요 *.* 2일 휴무^^v

아아아앙

2012.02.06 11:35:54
*.107.253.90

내고향 이천 ㅎㅎ

이천보더80

2012.02.06 12:37:45
*.246.70.93

이천 놀러오세요 ㅎㅎ

홍차우유

2012.02.06 12:07:01
*.84.58.20

오늘 성우에서 뵈었으면 간식값이라도 찔러드리는건데 말입니다...


오늘 새벽 셔틀을 늦잠자서 놓쳐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

이천보더80

2012.02.06 12:39:12
*.246.70.93

저도늦잠자서 헐레벌덕 나오느라 지갑을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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