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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인분이 애도있는데...애인생겼다고 안하던 몸매 관리에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주려고 안달라 있는 모습을 보고있자니...참!결혼할맛 않나내요
엮인글 :

카레맛지티

2012.02.06 11:13:44
*.12.68.29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사회현상; ㅠㅠ

총각

2012.02.06 11:14:18
*.152.131.16

업으면 ㅂㅂ 취급 당하는 현상인가봐요

카레맛지티

2012.02.06 11:32:13
*.12.68.29

바보 취급은 안 당합니다.
바보 취급 할 이유도 없고요.!

다만, 그런 사람들이 많기에, 결혼을 안한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고요.
(비겁한 자기 변명으로 들립니다. ㄷㄷ)


또, 도덕적으로 지탄 받을 순 있지만, 법적(?)으로는 지탄받을 대상이 아니죠 이젠....

심야너굴

2012.02.06 11:12:33
*.92.147.189

OMG

우리도 이제 프랑스처럼 되는건가 ㅋ

결혼의 환상따위 없어진지 오래 ㅋ

ㅊㄱ

2012.02.06 11:15:23
*.152.131.16

동거를 많이 한다죠...

꼬부랑털

2012.02.06 11:13:19
*.118.86.70

흠..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ㅊㄱ

2012.02.06 11:17:16
*.152.131.16

결혼5년차쯤 되면 ...슬슬 한눈을~..

셰이크

2012.02.06 11:41:05
*.234.197.103

불륜인가여? ㅡㅡ;;
남편을 ㅂㅅ 만드는 나쁜ㄴ 이군여

ㅊㄱ

2012.02.06 11:43:22
*.152.131.16

남편이 직업상 접대를 많이 한다더군요...똔똔 인가요

우띵이쏭양

2012.02.06 11:39:21
*.246.84.37

헉;;;; 컬쳐숔 ....이런일들이 많지 않겠죠?

ㅊㄱ

2012.02.06 11:45:49
*.152.131.16

이혼률이 많은걸 보면....

달다구리

2012.02.06 11:41:23
*.150.214.26

와.. 못된 여자네요-_-

ㅊㄱ

2012.02.06 11:48:52
*.152.131.16

남편도 잘하진 안는듯요...

고소한두유

2012.02.06 11:44:34
*.236.70.221

저도 여자지만 저런여자들 보면 좀 한심하네요...

저렇게 살꺼면 결혼은 구지 왜한건지...

너머지지말자

2012.02.06 12:27:36
*.95.97.138

애기들만 불쌍하네요~ 뭘 보고 배울지 참...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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