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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리프트 패트롤라인은 위치 구조 때문인지
유독 새치기 양아가 많습니다
특히 파크 서식하는 보더와 뉴스쿨이 주류죠

내가 본 그 양아보더 쉐끼루는 패트롤이
제재해도 개무시 하더군요
리프트차단기 통과하면서 패트롤 엿먹이려고
그 상황에 한마디 하고 리프트 타네요
자기 귀를 가리키면서 "아무 말 안들려요~"

패트롤 없었면 내가 그쉐끼 귀꾸녕 뚫었을텐데
앞으로 조심해라 상하의 검정옷 놈아!
엮인글 :

심야너굴

2012.02.06 12:43:38
*.231.63.253

그런 사람들 신상이 궁금합니다.

나이가 몇이며 뭐하고 사는 사람들일까 궁금합니다.

왜 그럴까도 궁금하네요.

도대체 왜 그럴까요?

자기가 하는 짓을 지인들이 본다면 또 다시 그렇게 할 수 있으려나...

카레맛지티

2012.02.06 12:59:37
*.12.68.29

패트롤의 존재유무와
막힌 귀 뚫어 주는 것의 상관관계는.. ?


뭐, 그런 이상한 아이들, 저런 양아치들, 많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 부모에 그 자식

2012.02.06 13:02:16
*.246.72.60

가정교육!!!

c치우w천

2012.02.06 13:07:22
*.130.129.210

휘팍에 그런 양아 들이 많다니..
좀 지키며 살아야 하는데요~

꼬부랑털

2012.02.06 13:05:25
*.118.86.70

장애를 가진 분에게 너무 나무라지 맙시다.
귀가 안들리신다잖아요

조조맹덕

2012.02.06 13:13:27
*.32.154.73

일욜 호크 좀 타서 제목보고 헛 내가 뭔 실수를 했나 하고 보니...
아니넹..ㅋ 좀 장애 있는 넘인가보네요. 주말이면 상주하는 애가 아니라
그걸거 같은데...
아, 참... 강사인진 모르겠지만 불새마루 정상 리프트..일욜날
11시인가.. 줄이 엄청 긴적이 한번 있었는데요.
그때 오클리 레이다 알루니늄 패스 슐레이트 낀 넘이 그 줄 보고 한참동안
시익~ 웃더군요. 나도 평일보더라서 줄 긴거 보니 좀 거시기해서 바로 몽블랑
으로 건너가긴했지만 그 웃는게 약간 비웃음기? 웃는 느낌상 "이렇게 줄 긴데
탄다고 고생이 많다. 나라면 안타고 말지. 타도 마스터즈 곤도라 타고"
란 느낌이라서 좀 거시기하더군요. 특히!
제가 사이클 탈때 끼는 고글이랑 똑같아서 거슬림 -_-;
아쉬.. 고글 바꿔 버릴까나.. 이번에 휠을 펄크롬 제로로 바꿀거라서 총알도
모자라는데;

c치우w천

2012.02.06 13:22:10
*.130.129.210

탄창을 갈아 끼우세요~ㅋㅋ(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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