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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앉아서 손톱깎기

조회 수 602 추천 수 0 2012.02.07 10:02:19

를 시전하는 사람도 있네요...


제 상식으로 조용한 사무실에서 손톱을 깎는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는데


팀장만 없으면 손톱을 깎아대네요...


참 신기하네 ㅋ

엮인글 :

덴드

2012.02.07 10:02:53
*.147.34.37

흠칫;;

HANRYANG

2012.02.07 10:06:14
*.121.142.64

흠...저도 가끔 할일 없으면 깍은지라...뭐..어차피 삼실이래 봐야 내가 수장이고 직원해봐야 3~4명이라 눈치따윈 개나줘버렸지만 말이에요...ㅋ

달다구리

2012.02.07 10:06:48
*.150.214.26

울 회사에도 그런분 한 분 있어요;;; 집에서 깎으시지;;

꼬부랑털

2012.02.07 10:10:20
*.118.86.70

나도 내가 대장이라 발톱도 깍는데요 히히..;;;;;;;

땡자엄마

2012.02.07 10:14:17
*.33.66.187

사장,사장동생 실장,사장 후배 대리
조용한 사무실에서 깎아대더군요
자리나 멀리 떨어져있으면 또 몰라
바로 뒤에들 앉아가지고 -_- 일하는데 거슬려요
집에서 안깎고 왜 회사와서 저러나 싶어요

배고픈상태

2012.02.07 10:17:19
*.6.1.21

집에서 시끄럽다고 못깍게 하나봐요 옆집에서 올까봐..-0-

심즈

2012.02.07 10:22:54
*.246.69.125

가끔 그랬던거 같기도........

널바라기~

2012.02.07 10:23:58
*.193.22.67

점심시간이나 업무시간외에는 상관없는거죠? 뜨끔;;

v릴로v

2012.02.07 10:28:43
*.137.229.181

전 얘기합니다..

화장실가서 깍으라고...

심야너굴

2012.02.07 10:45:04
*.92.147.189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말 안 하는 중이라서요.

괜히 불란 일으키기 싫어서 이어폰 꼽고 있습니다.

냐아하하하~

2012.02.07 10:37:10
*.85.70.160

짐 우리 사무실엔 어제 술 먹었다고 출근과 동시에 항공담요 덮고 엎드려 주무시는
여직원 한분 계십니다. 점심땐 일어나실려나...제발 집에만 가지 말아주세요...ㅜ.ㅜ

홍차우유

2012.02.07 10:41:12
*.189.124.101

팀장이지만 그런 몰상식한 짓 안함.

로긴귀찮

2012.02.07 10:42:51
*.226.202.133

소리나 안나면 모를까 딱딱 거리는거 정말 듣기싫죠 제 기준에서도 손톱은 집에서 깎는거지말입니다

지알탄장민

2012.02.07 10:47:46
*.246.73.105

전과장이지만 직원들눈치밥ㅠㅠ

10시20분

2012.02.07 10:56:20
*.226.142.20

메니큐어도 바르신답니다;;;;;; 아...? 에...? 어..?

투더뤼

2012.02.07 11:27:19
*.38.144.252

오늘 손톱깍아야겠네요 전 ㅋ

sevin

2012.02.07 12:23:50
*.216.0.99

오늘 아침에 대놓고 당당하게 깍았습니다. 사죄합니다.

불뚝이

2012.02.07 12:38:34
*.246.77.40

손톱은 물론 쪽집게로 잔수염뽑는 인간도 바로 제뒤에 앉아있네요

신대방불쇼

2012.02.07 22:43:48
*.226.216.96

발톱도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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