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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 여학생들 골목에 모여서 담배피우고 있고

남학생들은 10여명 떼로 몰려다니면서 소리지르고 길거리에서 장난식으로 싸우고

심지어 이종격투기까지 하네요.

스모키나 눈만 시커먼 이상한 화장하고 다니는 여학생들도 넘쳐나네요.

추운데 집이나 얼른 들어가지.. 


전 졸업하고 바로 집에가서 집안빨래 했었는데.  연탄보일러에 올려논 파란색 플라스틱통에서 뜨거운물 부어가면서 

손빨래 열심히 했죠. 그땐 세탁기 귀했슴. -0-;;

엮인글 :

어예^^

2012.02.08 23:45:14
*.176.32.112

크게 말썽만 안부리면...
머 애기들노는거야 한때니깐...

근데 춥지도않나바요..ㅎㅎㅎ

비에젖은낙엽

2012.02.09 00:15:41
*.214.240.163

고등학교 졸업한지 12년이 됐네요
우리 땐 저런거 없었는데 세대차이인지 지역차이인지?

드리프트턴

2012.02.09 00:16:26
*.88.164.44

혹시 교복은 안찢었나요??? ㅎ.ㅎ

팝콘이조아

2012.02.09 00:23:32
*.215.142.236

요즘 애들 무서워요

나이든스키어

2012.02.09 00:37:45
*.209.235.145

요즘 무서운 아이들이 향후 어른되고 부모가 되지요.

Filmmaker

2012.02.09 00:43:54
*.158.186.112

아.. 93년생들 민증 꺼내면서 짓는 자신만만한 미소엔 썩소...

2달째보고있지만 풋풋합니다..ㅋㅋㅋ

ㅉㅉ

2012.02.09 00:57:17
*.186.218.137

멀지않은 미래의 빛나는 짜장셔틀 룸공주 들입니다 ㅋㅋ

아무개다

2012.02.09 00:58:59
*.99.65.47

졸업식날 사복입고가서 교복후배들한테 던지고왔었습니다...옷을크게입는편이라 덩치큰후배놈들이 줄을서드라구요ㅎㅎ

소소챠

2012.02.09 01:15:33
*.238.133.59

아....... 한심한시키들...... 조만간 정신차리고 군대가거나.... 공순이하고있것지...ㅎㅎ


자기 그동안키워준 부모님한데가서 절은 못할망정....

버럭

2012.02.09 09:42:00
*.33.146.191

직업엔 귀천이 없는법인데 공순이가 멉니까? 공순이가 당신보단 많이벌듯

Envy me?

2012.02.09 13:24:37
*.143.6.141

맞습니다~공순이....옛날에 쓰던 어감이 약간은 순화되어야겠네요~~~~

헌데.......그 공순이란 직업이.....만약 삼송이라면????삼송이라면??????
8년차 누님이라면???8년차...8년차.......

아...만나고싶다....ㅠㅠ

설인28호

2012.02.09 02:13:32
*.133.116.49

고딩들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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