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요 이제 4년차 직딩 보더입니다. 2주만에 드뎌 다시 출격하네요 ㅎ 올해 여친은 보드 첨타보다가 빠지셔서 장비및옷까지
풀셋으로 질러주시고 ㅎ 아 간만에 가는거라 빨리가고 싶네요..벌써 설레여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가서 저희보시면 손흔들어주세요 ㅎ
ASKY분들 죄송요 ㅠㅠ
2012.02.15 17:18:07 *.53.12.63
2012.02.15 17:15:53 *.158.38.50
2012.02.15 17:20:29 *.53.80.4
2012.02.15 17:23:31 *.118.19.77
2012.02.15 17:26:42 *.140.34.39
2012.02.15 17:24:17 *.118.19.77
2012.02.15 17:24:42 *.238.133.59
2012.02.15 17:33:10 *.27.1.129
2012.02.15 17:32:59 *.108.73.198
2012.02.15 17:39:53 *.118.19.77
2012.02.15 17:35:45 *.234.196.230
2012.02.15 17:36:51 *.234.196.230
2012.02.15 18:34:55 *.6.1.21
2012.02.15 20:55:39 *.121.176.137
2012.02.15 23:11:42 *.99.78.214
2012.02.15 23:11:49 *.99.78.214
간만에.......주절주절. [28]
바인딩..토우스트랩.. 부러졌어요 ㅠ.ㅠ [2]
바인딩 구경하는 나에게... [15]
본인이 스타힐 근처인데 시즌영상이 없다 [5]
우울.. [5]
솔로보딩 9회째... [11]
자음으로 알아 맞추기 [4]
주인 못만난 초콜렛 [9]
버스에 몸을 싣고 [7]
20년간 집나간 허리를 찾습니다! [8]
스키장에서의 사랑의 공식 [3]
성우 강서차 만차 -_- 입석으로 가네요;; [5]
시즌도 끝나가네요ㅠ.ㅠ [2]
집에 가고싶어요ㅠㅠ [4]
매주가는 일요일새벽... [2]
사주란거 무섭군요; [13]
용평에서 놀다 이제왔어요^^ [4]
보드 타는데 어떤 남자가 칭찬해줬어요! [39]
아...성우 셔틀 예약을...못했네요 [2]
무주다녀왔어요 후덜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