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또 열심히 솔로전투보딩을
하고 있었죠..
오크밸리는 초급리프트 빼고 다 (그래봤
자 두개지만 -_-) 데크 착용하고 타야됩
니다.
그런데 제 앞에서 어떤 커플놈중 수컷이
바인딩 왜 착용해야되냐고 아주 리프트
알바들한테 지라ㄹ지라ㄹ하면서 씨부렁
대더군요.. 다른스키장은 다 들고타도
되는데 왜 착용해야되냐고.. 경상도에서
오신분같은데.. 멀리까지 원정와서 지라
ㄹ을 해주시네요..
그래서 잘타는지 지켜봤는데 뒷발차기
열심히하면서 셀프동영상 찍으면서 내
려가네요...
한 30대 초중반된것같은데..나이를 똥구
멍으로 처 잡쉇나..
세상엔 또라이가 참 많은것같아요
새로운 글쓰는 방법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