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첨으로 파크 입문했는데요
한달정도 베이직 뛰고있는데
계속 미세한 토우를 먹어서 고민입니다
토엣지를 피하기위해 베이스로 정확히 자세를
잡으면 무게중심은 뒤로 빠져서 금새 뒤로
넘어져 버립니다
몸을 편하게 편 상태에선 어떤 슬롶에서든
100프로 베이스 활강이 가능한데 말이죠...
벌 받을 때 기마자세를 취하면 중심을 잡기위해
상체를 숙이게되는 그런 현상도 나타나고요...
저와 같은 이유로 고생하시거나 극복하신 분
원포인트 부탁드리겠습니다
평발이라 발 아치가 무너지는것과는 상관없겟죠?
골반을 살짝 틀어서 전향으로 보듯이 해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