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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49

보드장남자 무서워요

조회 수 1651 추천 수 0 2012.02.20 18:36:47
소심녀 *.111.1.29
20평생 살면서 별루 인기도 없고
연애 2번정도 해본 평범녀인데요

보드타면서 알게된 남자분들은 정말 10이면7이 작업을 해주시네요;;

솔직히 황송하기도 하고 어리둥절도한데요 너무 나이많으신 삼촌들까지 그러니 막막 부담스러워서 같이타기 좀 그럴때가 있어요

장난인거 알지만 좀 진한스킨쉽은 ㅠㅜ
소심해서 말두 못하구.....
암튼 삼가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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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챠

2012.02.20 18:38:29
*.68.27.239

ㅋㅋㅋㅋㅋㅋㅋ뭐지이건 ?ㅋㅋ 누군줄알고 ~~ 그래여 ~~ ㅋㅋ 얼굴좀올려주세요 ~~... 제가 찍접댓나보게 ㅎㅎ

스팬서

2012.02.20 18:43:35
*.142.195.110

7은 멀리하시고 그 3과 친해지시면 됩니다.

자연사랑74

2012.02.20 18:40:19
*.197.236.160

일단 인증샷!!삼촌이면........난데......전 작업 안합니다........ㅎㅎ

쮸시카

2012.02.20 18:40:47
*.121.169.112

완전 그짓말쟁이.................

자연사랑74

2012.02.20 18:44:17
*.197.236.160

잉???작업에 기억이............

저승사자™

2012.02.20 18:40:22
*.116.187.243

안녕하세요

3의 역할은 맡고 있는 사자입니다.

張君™

2012.02.20 18:40:56
*.243.13.160

보드장에서 남잘 만나지 마세요. 저도 보드타면서 보드타는 여자 안 만납니다.

AmaRi

2012.02.20 18:44:44
*.54.112.189

이글에서 남자의 향기가 풍긴다!!!!

쯔쯔

2012.02.20 18:45:00
*.226.196.101

참 발정기도 아니고...작작들해라 일부 보더들아

alslakstnp

2012.02.20 18:54:17
*.190.151.185

ㅅㅈㅇㅇㅈㅈㄱ

홍차우유

2012.02.20 18:55:42
*.60.66.68

헝글자게도 쪽지로 열심히 작업질하는 바람남들 많죠

miiin♥

2012.02.20 19:25:01
*.119.251.170

글게요ㅡㅡ

홍차우유

2012.02.20 19:44:26
*.189.124.101

토다토다
ㅇㄺㅇㄺ

킹

2012.02.20 18:54:53
*.226.221.244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예전에 휘팍있을때 시즌방 이십대
초반처자가
어느 동호회 오빠가 치근덕 덴다는 소문내고
어느 동호회 동생이 추파던진다고 구라치고
나중엔 저도 찍접덴다는 구라 소문을ㅜㅜ
스타워즈 자바 혹성 왕 처럼 생긴게ㅜㅜ

리퀴르

2012.02.20 22:28:09
*.226.192.44

자바 더 헛!!!

킹

2012.02.20 18:54:55
*.226.221.244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예전에 휘팍있을때 시즌방 이십대
초반처자가
어느 동호회 오빠가 치근덕 덴다는 소문내고
어느 동호회 동생이 추파던진다고 구라치고
나중엔 저도 찍접덴다는 구라 소문을ㅜㅜ
스타워즈 자바 혹성 왕 처럼 생긴게ㅜㅜ

킹

2012.02.20 18:55:10
*.226.221.244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예전에 휘팍있을때 시즌방 이십대
초반처자가
어느 동호회 오빠가 치근덕 덴다는 소문내고
어느 동호회 동생이 추파던진다고 구라치고
나중엔 저도 찍접덴다는 구라 소문을ㅜㅜ
스타워즈 자바 혹성 왕 처럼 생긴게ㅜㅜ

알리가뭐야?

2012.02.20 19:09:19
*.234.223.86

스타워즈 자바 혹성 왕의 딸을 뵈었나보군뇨ㅋㅋㅋ 자웅동체라 성별구분이 어렵다던..;;;

ㅎㅎㅎ

2012.02.20 19:24:17
*.37.247.232

솔직히 저도 보드 타는 여자고 누워서 침뱉기긴한데 스티장 젊은 남녀 양아치 스럽단 말 나오게 행동하시는 분들 있어요. 취미생활 건전하고 건강하게 즐길생각은 안하고 눈에 불을 켜고.. 남녀 가릴게 아닙니다. 이글 쓴분 심정도 이해하고 남자분들 심정도 이해해요. 슬렁슬렁 옷이나 챙겨입고 장비만 갖추고 뭘 타겠다는 의지없이 쓸데없는 감정낭비나하고.. 좋은분들 계시는데 일부 스키장 다니시는 분들 중엔 뭔 나이트 클럽 부킹장소 쯤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

토끼삼촌

2012.02.20 20:03:16
*.113.128.173

삼촌(응!?) 일단 전 아닙니다.

토끼삼촌

2012.02.20 20:05:07
*.113.128.173

전 헝글 여조카(?)들에게 "삼촌뻘이니 멀리해다오" -ㅅ- 라고

토끼삼촌

2012.02.20 20:06:04
*.113.128.173

근데 연필도 아니고 흑심 가득해봤자 소용도 없을텐데요.^^;

지구인 박여사

2012.02.20 20:17:47
*.185.179.251

못타서 안타까우신겁니다..ㅠㅠ

흥치피

2012.02.20 20:29:41
*.196.49.253

흠.. 난 남잔가;

새마음운동

2012.02.20 21:01:16
*.168.238.126

집떠나면 일탈을 꿈꾼다는 ㅋ

pigu's

2012.02.20 21:22:52
*.151.35.97

쩝... 쩝...

삐꾸돼지º

2012.02.20 21:21:10
*.158.112.153

훔....

좋흥남자두 만슴미당... <<<< 처럼?? ㅋ

한해라도빨리보더

2012.02.21 01:34:50
*.123.218.227

그럼 나는 평균 이하?

음하하핫!!!!

물러서지마

2012.02.21 11:45:03
*.84.242.121

인증샷 없으면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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