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용평 오후 야간 다녀왔습니다~~
하이원 시즌권자였지만ㅠ
요즘 말도못할 설질이라 헝그리보더에서
용평용평하길래 용기내어 과감히 내질렀습니다.
결과는?
3월 설질 대만족입니다ㅋ
오후에는 렌보파 2번만 타느라 다른곳 설질은 몰랐는데 저녁 냠냠 후 정설 땡보딩은 놀라움 그 자체!
친구놈이랑...
이 피클질 된 설질은...
마치 1월의 그것이라고...
감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ㅋ
엣지도 휘감기고
360 연습하면서 넘어져도 안아프고ㅋ
레드 무한대로 탔습니다ㅋ
지금 집으로 가는 길인데
아직도 눈 옵니다.
계속 옵니다 조금씩이지만 타기 시작했을때부터 한번도 멈춘적은 없다는ㅋ
마지막은 메가그린 좌 우 끝으로 롱턴!
몇번 타니 너무 길어서ㅠㅠ
아무튼 즐거웠도 대만족한 설질이었습니다ㅋ
이러면 내일 너무 몰리려나요?
(물음표라고 묻답 탑승은 안되요ㅠ)
내일 안전보딩하세요 다들
ps. 하이원도 성질 괜찮다는 친구들의 문자질ㅋ
참고하시길ㅋ
최고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