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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장거리(?) 카풀 뒷자리 안착하여 음악듣다보니
옛날음악 생각이 나서
헬로윈 주다스프리스트 판테라 아이언메이든 메탈리카 잉베이말흠스틴 ㅋㅋ
라디오헤드 머틀리크루 아반타시아 드림시어터
레드핫칠리페퍼스 크리드 린킨파크 ...
아 나이먹으니 스티브바이님이 지존...
호주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에서 100불..그당시 한화 7만원에 스티브바이와 조세트리아니 에릭존슨.. G3,,,
폴길버트와 마이크포트노이가 세션으로 나오고... 넋을 놨던 그때....
우리나라는 왜 그따위로 비싼가에 한을치던....
기타등등 친구한테 1기가 넘게 받았네요
건즈앤로지스가 없네요
아놔...
암튼..옛생각이 꾸물꾸물 나네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듣고..
수학공식은 못외워도 타브악보는 잘외우던 그시절 ㅋㅋㅋㅋ
요샌 참 악보들도 잘나오데요 옛날엔 타브 따느라.. 절대음감(?) 발휘하던 그때 ㅋㅋㅋ
데크보다 무거운 베이스 들고 이학교 저학교 축제 공연뛰던....
미쳐있던 그때가...ㅎㅎㅎ
그땐 좀 잘나갔었는데... ㅎㅎㅎ
그땐 별로 안무거웠는데...이젠 데크도 들고다니기 힘들다니...
후엉....
최종적으로 슬레이어랑 세풀투라까지 듣다가
갑자기 클럽음악으로 취향이 넘어갔지요...ㅋㅋ
뭐 지금은 특정 가수를 찾아서 듣지는 않아요
그냥 빌보드 1-100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