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글들 보면, 요즘 여자들의 멘탈이 점점 나약해져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여자들이 자주 하는 말..."나는 엄마처럼 살지 안을거야." 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자신이 삶의 주체로서 여자로서 고생하면서 삻기 싫다라는 마인드인데... 뭐 좋습니다. 저도 페미니즘을 옹호하니까요. 근데, 그런 권리와 삶을 누리기 위해서 책임과 노력이 따르는 것인데, 대부분 돈잘버는 남자 만나서 호의호식 하는게 꿈이라네요. 즉,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루지 않고 조금이라도 행복을 위한 노력과 책임은 남편에게 안겨주는 그리고 오히려, 자신들의 의무는 사랑이라는 빌미로 최소하 하는 것 같습니다. .....모성본능은 말 그대로 본능입니다. 인간으로서 태어나 싫어도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게 자연스러운데, 요즘 여자들 산후 우울증이라는 빌미로 자신에게 닥쳐올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처럼 보여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요즘 갓 태어는 영아를 유기하거나 죽이거나 하는일이 끔찍하게 빈번해 진겁니다. 남자들은 가장으로서 돈벌어오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멘탈이 점점 독해지는데, 여자들의 멘탈은 점점 약해지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추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