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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동생한테. 오해를 해서...속사포..욕을 해줘떠니..
애가 집을 나가버렷어요....

미안한마음에....보드가방이 없던애라...사줬네요...[쩝..그러면서 내 바지로 한장더 +_+]

미안하다고 집에 들어오라고 전화 한통 넣었습니다...

동생이 알겠다고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전 그러면서 한마디 했죠...

들어오면 커피나 한잔하자...










오빠 스타벅스...모카 마시고 싶다...크림없이 알지? ^^



















동생:ㅆㅃㄴㅇ!!!!!!!!!이렇게 생각 했을꺼같네요...


9편을 제 동생에게 받칩니다...

그럼 보시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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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피씩... 아니면 공감가는 글이 있다면!! 댓글달아주세요 유령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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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알고 계시는 

만능 스포츠 우먼인

저희누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이제 하다 하다 누나까지 팔아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

쿄쿄쿄쿄

때는 아마 10년전쯤 이야기입니다.....


저희 누나는 친가쪽을 닮앗습니다...구리빛 피부에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쌍커플이 없었죠...(전 여자들이 다 쌍커풀있는줄 알았어요..)

저는 외탁?이라고해야 하나요...외가쪽을 닮아서...하얀피부에 속쌍커플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렷을때 부터 누나보단 제가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엇죠....

















항상 어릴때 부터 저희 누난 저의 미모를 질투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언제인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누나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ㅋㅋ]



날씨가 와방 더운 그런 날씨인 어느 한여름..죠스바+더위사냥이 지존일 당시

저희누난 드디어 얼굴에 손을 대러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첫번째 날은 저희 어머니와 가서 견적?을 뽑고 왔죠...

전 그닥 관심이 없던지라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을 하곤 했죠.....미안해 누나...그땐 정말...진심이였어..





견적을 뽑고온 누난 일주일뒤에 수술대로 향하게 되었고..

눈수술을 하면 운전하기 힘드니깐 택시타고오거나

누구와 동행을 하고 오라고 했죠...

[저에게 부탁을 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아마 놀기 바쁠때라서 안간걸로 기억이 납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으나...강남을 가면

모자를 푹 쓰고 썬그라스를 끼신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방금 수술 받고 온 사람들 일껍니다 80%입니다

마스크까지 끼셧다고요???

코수술까지 하신분입니다 100% 입니다 














저희 누난 썬그라스와 모자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저희 누난 쌍커플을 하고 앞트임??이런걸 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고 그 수술한테 앞쪽에 살색 테이프?를 붙쳤다고 했습니다

수술하고 바로 병원에서 거울을 보니 


누나: 어? 티가 별로 안나네???이쁘다앙~~ 모 이랬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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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고 약국에 가서 치료제? 모 그런걸 받으러 갔다고 합니다

허나...

저희누난 약간의 당황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조금 많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대기를 하고 있는데

주위를 누나가 쓰윽 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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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약국에 약받으러 온 사람들이

하나 같이 약속이라도 한듯

모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에서 썬그라스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미쳐부랴 ㅋㅋㅋㅋㅋ[ 마이아이 마이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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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당황을 했었고

그래도 약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약사가 누굴 부릅니다


약사: 김쌍커풀씨~

김쌍커풀:에...에..[낮은톤으로]

약사: 이건 항생제에요 염증나지 말라는 밥먹고 식후 모 어쩌고 저쩌고 했겟죠?

아마도 이분도 수술을 하신분이겟죠..

약사: 앞트임씨~

앞트임: 에...에..[역시 낮은톤으로]

약사: 이건 항생제에요 염증나지 말라는 밥먹고 식후 모 어쩌고 저쩌고 똑같이 했겟죠?

약사: 눈코잎dc씨~

눈코잎dc: 이건 항생제에요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다 똑같이 항생제를 받고 ㄴ ㅏㄱ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도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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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누난 피씩 웃었답니다....하나 같이 다 똑같은 약을 받아가니까요..

그렇게 저희 누나도 약사의 똑같은 말을 듣고 나왔다고 합니다..

택시를 탈까 버스를탈까 하다가..

누나가 걷는데도 지장이 없고..돈도 아낄겸 버스를 타려고

버스 정류장에 서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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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별로 사람도 없겠다 괜찬겠지??하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퇴근시간이 다달았는지....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우르륵 몇초만에 

자기 뒤에 300! 스파르타!!용사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잇엇답니다...


누나:모야..갑자기 왜 다 버스를 타고 지X이야.....

이런 생각을 했겟죠.....

안돼겠다는 생각에 저희 누난 택시로 변경!

택시를 잡아서 탔다고 합니다..


택시 아저씨 :안녕하세요~

누나: 범죄자 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우리집이요..]

택시아저씨: 네. 니네집이요~

누나: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그래 그냥 이대로 집에 가자 그런생각에

핸드폰을 만지작 거렷겟죠 ㅡㅡ?



























택시아저씨: 조용히 가던 아저씨...저희누나한테 말을 걸기 시작햇따고 합니다

[ 어디 고치셧어요?]

누나: 뭥미?????????[에??????????????]

택시아저씨: 모자쓰고 오후 5시인데 선그라스 100% 입니다

누나: 저희 누난 기분이 너무 드러웠다고 전해집니다

그렇게 기분도 드러워 죽겟는데....차도 막혀....요금이 올라가면서....

짜증 ㄷ 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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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때 당시 누나한테 문자 한통이 온기억이 나네요..


















[집에 가면   ]
    너
[죽여버릴꺼야]
 
-사랑스런누나-

이때부터 시작된건까요???



아마 제가 같이 안가줘서 그런거같네요...미안해...지금 생각해보면..미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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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누난 택시 아저씨의 기분 나쁜 말을 듣고 열받아 있는상태에서

전철역 하나를 보게 되고

누나는 전철로 갈아 탔다고 합니다

쌍노무시키~~!!!!!!!!!!!!!!!!!!!!!!!!!!!!!!!!!!!!!!!!

그렇게 전철을 타고

저희집까지 오는데 환승?을 하고 이제 

쭉 가기만 하면 되는 호선으로 갈아탔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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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전철을 탔고 사람들 사이를 비비며

의자가 있는쪽으로 갔다고 합니다..

퇴근 시간이라서 앉아 있을순 없겟죠.......

그러곤 저희누나가 생각합니다

누나:앉지 못할빠엔 자고 있는 사람 앞에 있자 차라리 눈마주치지말고

그렇게 저희 누나는 한..회사원으로 보이는 청년앞에 서있었다고 합니다

많이 피곤했는지 정장을 입고 회사원 가방을 배에 올리고 콜콜 잘 자고 잇었다고 합니다..

저희 누난 그렇게 그 청년이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면서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얼마쯤 갔을까요....? 그 청년이 뒤척거리더니 졸린눈으로 깨어났다고 합니다

청년:그리고 여기가 어딘가 확인을 하고....

다시 잠을 자려고 하는순간

자기 앞에 있는 사람 모야? 모자에 선그라스 하고 한번 힐끔 봤다고 합니다

잠결에 봐서 그런지 자기가 잘못봤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다시 한번 봤다고 합니다..

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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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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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의 동공 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입또한 커지는걸 봤다고 합니다...

무언가 엄청난걸 봤다는 그런 느낌들 있죠?

요딴 느낌일꺼같습니다.....

2.JPG 




























그리곤 그 청년은 기절을 했다고 합니다...

저희누난 당황스러워서 모야 이시키

그러면서 전철그 유리를 한번 봤다고 합니다...

누나의 볼따구에 무언가 양쪽으로 묻어있었다고 하네요....

가방에서 손거울을 꺼내서 보는순간..











누나:























 

아악!!!!!!!!!!!!!!!전철에서 소리를 질럿다고 하네요..




이유는.......................

눈수술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앞트임? 이란걸 하고 눈찢은곳에 밴드를 붙쳣는데...

거기로....수술해서 피가...나온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누난..........

지금....








1.JPG 

















.
.
.

전철에서 ㅍ ㅣ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본 잠에서 깬 청년은 당연히 귀신이라도 본듯 기절을 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미챠불겟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청년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저희 누난 바로 내려서 화장실에 가서

눈물을 닦고...거진 집에 다 왓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고 합니다....

ㅇ ㅏ나 미챠불겠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한 누난

엄마를 붙잡고 

또한번 ㅍ ㅣ눈물을 흘리며 자기가 당한 수모를 ㅋㅋㅋ

엄마한테 이야기하는데


우리 엄마도















기겁할뻔 햇따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피눈물녀.. 저희 누나가 원조입니다..

헝글분들 중에 혹시 10년전쯤 지하철에서 피눈물흘리는 여자를 보신분이 계신다면

이자리를 비로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_._)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제가 한번 놀러 나갔다가 집에 들어올 시간이면 거진 새벽 3시쯤 이였습니다...

집에 들어온 순간 누나가 궁금했습니다..

조용히 방문을 열어봤습니다...

허나 저 또한 기절을 할뻔 했습니다..

문을 살짝 열어보니..

누나가 안자고 

침대에 안자 있더군요..

(눈에 안대? 같은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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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아직 안잤어?

누나:...................

부가티: 수술은 어떻게 잘됬어? 

누나:...................

부가티: ㅡㅡ? 누나?








누나가...침대에서..






























벽에 기대서 앉아서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침대에 누어버리면 움직여서 눈이 다칠수 있으니간

침대 등받이?에 기대서 앉아서 사람이 자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구 배를 잡고 웃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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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깨어 났습니다!!

누나"모야 시끄럽게 !!!!

하는순간

그 안대가 밑으로 흘러내렷고

저는 마구 비명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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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ㅇ ㅏ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이다 
눈팅팅부운  성형수술 귀신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 밴드는 왜 붙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알아이 유알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 하면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누나..............



ps 뽀너스로 우리 가족 사진~21(2).jpg

제목 없음.jpg 

사진 다시 수정합니다 어때요? 호호 ^^

저 흰색 멜빵바지가 지존 똥바지죠....정말 안에 똥이 있을수도..헝글님들은 쨉도 안됩니다...(죄송 ^^;;)




소중한 댓글!!!/ 추천 잊지마세요!! 돈드는거 아니에요!



엮인글 :

BUGATTI

2012.04.07 07:03:34
*.70.169.232

깨알같은 재미 ^^

나보갈

2012.04.05 13:05:44
*.26.152.33

아..ㅋㅋ역시 너무 재밌어요ㅋㅋ

BUGATTI

2012.04.07 07:03:57
*.70.169.232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무적돌돌

2012.04.20 11:40:47
*.253.219.225

빽바지에 부가티님 부티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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