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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585
당신들의 뜻이 정 그렇다면...
알겠다.
잘 알겠다.
그럼 나는 이제 다음과 같이 행동하겠다.
1.
강원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한미 FTA에서 관세가 철폐된 <미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구매를 늘리도록 하겠다.
특히,미국산 감자, 고구마, 옥수수등의 섭취를 늘리고,
<미국산 쇠고기>의 섭취를 늘리겠다.
어차피 이명박 대통령께서 "한국소는 미국사료 먹으니까 한우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으니,
뭐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나 <횡성 한우>를 먹으나 그게 그거인거 같다.
마찬가지로,
"미국산 감자,고구마도 한국 냉동창고에서 보관되면 국산 농산품이다"라고 생각하겠다.
서운해 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
난 당신들의 뜻을 존중하는 것 뿐이니까.
오히려,
그동안의 내 어리석은 생각을 깨우쳐준 당신들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2.
경남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는 모든 4대강 관련 문제점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거두겠다.
뭐,
보에 균열이 생겨 무너지건 말든,
낙동강에 쎄멘뜨를 때려부어 강물이 오염되건 말건,
당신들의 선택을 존중하여,
일체 관심을 꺼두겠다.
경상도의 청과물 정도는,
우리 위대한 미국의 청과물로 대체하면되고,
(그러고 보면 한미FTA는 내 선택의 다양성을 보장해주기 위한 축복이었구나...허허..)
낙동강 오염이야 뭐...
어차피 그 강물...당신들이 마시지,내가 마실일은 없으니까.
아,
조심하시라.
혹시나 낙동강의 보가 무너져서 피해를 입어 화가 나더라도,
건방지게 시리,그에대해 분노를 온오프라인에서 표출하지 마시라.
사찰당한다.
뭐,
당신들의 입장에서는 사찰당해도 영광이겠지...
"어휴~ 나랏님들이 나를 사찰하다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3.
경북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박근혜를 둘러싼 모든 의혹들에 대해
침묵하겠다.
군부독재시절,한 개인을 겁박하여 강탈한 재산으로 설립한 <5.16장학회>에 대한
모든 의혹제기를 중단할 것이며,
이런 마당에 <정수장학회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따위가 무슨 관심이 있겠는가?
다만,
당신들도,
혹여 자기들의 재산을 부당하게 국가가 빼앗아 가더라도,
<침묵>해 줬으면 한다.
그게 당신들의 뜻이니까...
어차피 당신들이야,
지역에 다리 놔주고, 공항 지어주고, 동네 재개발만 해주면
만사 오케이 아닌가?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가 되길 빈다.
진짜다.
박근혜는 神이다.
숭배한다.
4.
무한도전...
아...씨...
이제 김사장은 더 오래 버틸 수 있겠네.
국민이 김사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줬으니.
노조는 총선을 바라보고 파업을 이끌어 왔지만,
결과가 이러면...
노조 내부에 허탈감과 불안감이 생길거고...
추가적인 외부의 압력이 가해지면,
스스로 와해되겠지.
그래,
무한도전이 2005년부터 했으니...오래했네...이제 끝날때 됐지...
김태호PD는 아쉽게 됐네...저번에 30억 준다고 할때 종편으로 가지 그랬어요...
뭐,잘됐다.
이제 TV 끊어야지.
토요일엔 뭐할지 이제부터 고민해 봐야겠다.
뭔가 좀 건설적인 걸 해볼까 한다.
5.
투표안한 놈들.
뭐,
투표를 안하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진 않겠는데,
투표를 안했으면,
어디가서
한국 사회가 어쩌고 저쩌고, 이 나라는 썩었다느니,
한국을 뜨고 싶다느니,취업이 안된다느니...
이딴 소리 하지마라.
그냥 그렇게 살어.
어쩌겠냐.
니들의 뜻도 존중해 줘야지.
대학진학률이 80%인 나라이니,니들도 열심히 대학을 가도록 해라.
그리고
비싼 학비에 걸맞는 <휴지조각 같은 졸업장>을 들고,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읽혀질 리 없는 엉터리 자소서>를 쓰느라 머리를 쥐어 짜라.
어차피 그것도 한때거든.
취업이 안되면,
니들 몸값을 깎아서 <외노자들에 걸맞는 임금경쟁력>을 갖추도록 해라.
비정규직도...뭐...꼭 그렇게 나쁜건 아니야...알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긍정적 사고를 강요하는 사회의 영악함>을 이해한다면,
제발 부탁이니까,
스스로가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되지는 마라.
그렇게 열심히 돈 모아서,
루이비똥 가방이나 아이폰4S 하나 사서 길거리에 들고다니면 니들의 <값싼 허영> 정도는 메워지겠지.
그 정도면 행복할거다.
아마...
난,
이번에 투표율이 60 후반 정도는 나올 줄 알았다.
진짜로...
6.
나는 그냥 내 삶에만 충실하게 살련다.
그냥 가치의 옳고 그름에 대한 논의는 접고,
적당히 내 앞가림이나 하면서 살아야겠다.
정의니, 건강한 사회니, 조국의 미래니 뭐니...
이딴거 다... 눈앞의 탐욕 앞에서는 아무 의미 없는거라는거...
잘 알겠다.
깨달음을 얻으니,
오늘은
내가 기분이 참 좋다.
자꾸 웃음이 나온다.
알겠다.
잘 알겠다.
그럼 나는 이제 다음과 같이 행동하겠다.
1.
강원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한미 FTA에서 관세가 철폐된 <미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구매를 늘리도록 하겠다.
특히,미국산 감자, 고구마, 옥수수등의 섭취를 늘리고,
<미국산 쇠고기>의 섭취를 늘리겠다.
어차피 이명박 대통령께서 "한국소는 미국사료 먹으니까 한우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으니,
뭐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나 <횡성 한우>를 먹으나 그게 그거인거 같다.
마찬가지로,
"미국산 감자,고구마도 한국 냉동창고에서 보관되면 국산 농산품이다"라고 생각하겠다.
서운해 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
난 당신들의 뜻을 존중하는 것 뿐이니까.
오히려,
그동안의 내 어리석은 생각을 깨우쳐준 당신들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2.
경남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는 모든 4대강 관련 문제점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거두겠다.
뭐,
보에 균열이 생겨 무너지건 말든,
낙동강에 쎄멘뜨를 때려부어 강물이 오염되건 말건,
당신들의 선택을 존중하여,
일체 관심을 꺼두겠다.
경상도의 청과물 정도는,
우리 위대한 미국의 청과물로 대체하면되고,
(그러고 보면 한미FTA는 내 선택의 다양성을 보장해주기 위한 축복이었구나...허허..)
낙동강 오염이야 뭐...
어차피 그 강물...당신들이 마시지,내가 마실일은 없으니까.
아,
조심하시라.
혹시나 낙동강의 보가 무너져서 피해를 입어 화가 나더라도,
건방지게 시리,그에대해 분노를 온오프라인에서 표출하지 마시라.
사찰당한다.
뭐,
당신들의 입장에서는 사찰당해도 영광이겠지...
"어휴~ 나랏님들이 나를 사찰하다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3.
경북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박근혜를 둘러싼 모든 의혹들에 대해
침묵하겠다.
군부독재시절,한 개인을 겁박하여 강탈한 재산으로 설립한 <5.16장학회>에 대한
모든 의혹제기를 중단할 것이며,
이런 마당에 <정수장학회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따위가 무슨 관심이 있겠는가?
다만,
당신들도,
혹여 자기들의 재산을 부당하게 국가가 빼앗아 가더라도,
<침묵>해 줬으면 한다.
그게 당신들의 뜻이니까...
어차피 당신들이야,
지역에 다리 놔주고, 공항 지어주고, 동네 재개발만 해주면
만사 오케이 아닌가?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가 되길 빈다.
진짜다.
박근혜는 神이다.
숭배한다.
4.
무한도전...
아...씨...
이제 김사장은 더 오래 버틸 수 있겠네.
국민이 김사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줬으니.
노조는 총선을 바라보고 파업을 이끌어 왔지만,
결과가 이러면...
노조 내부에 허탈감과 불안감이 생길거고...
추가적인 외부의 압력이 가해지면,
스스로 와해되겠지.
그래,
무한도전이 2005년부터 했으니...오래했네...이제 끝날때 됐지...
김태호PD는 아쉽게 됐네...저번에 30억 준다고 할때 종편으로 가지 그랬어요...
뭐,잘됐다.
이제 TV 끊어야지.
토요일엔 뭐할지 이제부터 고민해 봐야겠다.
뭔가 좀 건설적인 걸 해볼까 한다.
5.
투표안한 놈들.
뭐,
투표를 안하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진 않겠는데,
투표를 안했으면,
어디가서
한국 사회가 어쩌고 저쩌고, 이 나라는 썩었다느니,
한국을 뜨고 싶다느니,취업이 안된다느니...
이딴 소리 하지마라.
그냥 그렇게 살어.
어쩌겠냐.
니들의 뜻도 존중해 줘야지.
대학진학률이 80%인 나라이니,니들도 열심히 대학을 가도록 해라.
그리고
비싼 학비에 걸맞는 <휴지조각 같은 졸업장>을 들고,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읽혀질 리 없는 엉터리 자소서>를 쓰느라 머리를 쥐어 짜라.
어차피 그것도 한때거든.
취업이 안되면,
니들 몸값을 깎아서 <외노자들에 걸맞는 임금경쟁력>을 갖추도록 해라.
비정규직도...뭐...꼭 그렇게 나쁜건 아니야...알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긍정적 사고를 강요하는 사회의 영악함>을 이해한다면,
제발 부탁이니까,
스스로가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되지는 마라.
그렇게 열심히 돈 모아서,
루이비똥 가방이나 아이폰4S 하나 사서 길거리에 들고다니면 니들의 <값싼 허영> 정도는 메워지겠지.
그 정도면 행복할거다.
아마...
난,
이번에 투표율이 60 후반 정도는 나올 줄 알았다.
진짜로...
6.
나는 그냥 내 삶에만 충실하게 살련다.
그냥 가치의 옳고 그름에 대한 논의는 접고,
적당히 내 앞가림이나 하면서 살아야겠다.
정의니, 건강한 사회니, 조국의 미래니 뭐니...
이딴거 다... 눈앞의 탐욕 앞에서는 아무 의미 없는거라는거...
잘 알겠다.
깨달음을 얻으니,
오늘은
내가 기분이 참 좋다.
자꾸 웃음이 나온다.
구르기
누굴 뽑든 높은 투표율에서의 결과라면 승복하겠습니다.
강원,충청,경상도에서 빨간당 뽑은거도 상관없습니다.
전 투표율 좀 높았으면 합니다. 결과가 어떻든간에요.
전 투표 안한 사람들에 대한 것 빼곤 본문처럼 대응할 생각은 없습니다.
누구를 뽑느냐는 강요할 수 없지만 투표 참여는 아무리 권리라지만 강요할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표 결과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이 나라가 새워진 이례로, 짧게는 현 정권에서만 해도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단 1년도 못가서 다 까먹고 이슈화될 때만 와아~..하며 열내는 사람들 반성하세요.
분노는 조용히 삼키시고 그 누구도 막지못하는 정당한 권리인 투표로 의사를 표현할 때
그게 진짜 분노하는 것이고 내 의사를 표현하는 겁니다.
제발 스스로에게 약속하며 삽시다. 좀..
계속 이러면 냄비니 국개론이니..하는 말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주변에서 투표 안하고 세상이 어쩌니 저쩌니 징징대면 면상에 욕바가지 해줄 참입니다.
강원,충청,경상도에서 빨간당 뽑은거도 상관없습니다.
전 투표율 좀 높았으면 합니다. 결과가 어떻든간에요.
전 투표 안한 사람들에 대한 것 빼곤 본문처럼 대응할 생각은 없습니다.
누구를 뽑느냐는 강요할 수 없지만 투표 참여는 아무리 권리라지만 강요할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표 결과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이 나라가 새워진 이례로, 짧게는 현 정권에서만 해도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단 1년도 못가서 다 까먹고 이슈화될 때만 와아~..하며 열내는 사람들 반성하세요.
분노는 조용히 삼키시고 그 누구도 막지못하는 정당한 권리인 투표로 의사를 표현할 때
그게 진짜 분노하는 것이고 내 의사를 표현하는 겁니다.
제발 스스로에게 약속하며 삽시다. 좀..
계속 이러면 냄비니 국개론이니..하는 말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주변에서 투표 안하고 세상이 어쩌니 저쩌니 징징대면 면상에 욕바가지 해줄 참입니다.
ㅇ
이유없는 반감을 가진 사람들만 넘쳐 나는듯, 감성팔이는 많이 하는데 자신의 감성팔이가 진실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교육조차 없는 부류들. 그저 선동 정치로 저놈 나쁘다. 라고 세뇌만 시키면 따라가는 부류던지. 소수가 다수를 선동해서 사회를 어지럽힌다고 인터넷에는 반대론자만 나와서 글을 써대니 이런 현상이 생길 수 밖에. 노무현때 시작한 FTA고 한명숙이 국익이라며 적극 찬성을 한 사안을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것이 국익이다라는 말바꾸기 거짓도 통하는 정치라... 재미난다. 참는다. 피해를 본다 하는데, 스스로 능력이 모자라 깨진거 빼고 MB정부때 피해를 본 사람이 있나? 당하지도 않은 피해를 가지고 야권이 항상 하는 말인 자신의 정치적 권력이 정의라고 말을 하는 감성팔이에 끌려다녀 스스로가 투사가 되는모양으로 자신의 무능을 정부 탓으로 돌리는 무능자들인가.
d
이유없는 반감을 가진 사람들만 넘쳐 나는듯, 감성팔이는 많이 하는데 자신의 감성팔이가 진실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교육조차 없는 부류들. 그저 선동 정치로 저놈 나쁘다. 라고 세뇌만 시키면 따라가는 부류던지. 소수가 다수를 선동해서 사회를 어지럽힌다고 인터넷에는 반대론자만 나와서 글을 써대니 이런 현상이 생길 수 밖에. 노무현때 시작한 FTA고 한명숙이 국익이라며 적극 찬성을 한 사안을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것이 국익이다라는 말바꾸기 거짓도 통하는 정치라... 재미난다. 참는다. 피해를 본다 하는데, 스스로 능력이 모자라 깨진거 빼고 MB정부때 피해를 본 사람이 있나? 당하지도 않은 피해를 가지고 야권이 항상 하는 말인 자신의 정치적 권력이 정의라고 말을 하는 감성팔이에 끌려다녀 스스로가 투사가 되는모양으로 자신의 무능을 정부 탓으로 돌리는 무능자들인가.
"스스로 능력이 모자라 깨진거 빼고 MB정부때 피해를 본 사람이 있나?"
- 여기에 토를 좀 달겠습니다.
1. 국민세금 22조를 4대강 삽질에 쓴것, 그돈이면 보육, 출산지원비, 교육, 급식등 다른 복지
정책으로도 무궁무진하게 직간접적으로 국민들에게 쓰일 수 있는점.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쓰여질
돈이 멀쩡한 강 삽질에....
2. 세계에서 유일하게 후쿠시마 산 농수산물을 수입하여 나와 내가족의 먹거리 걱정을 하게 만든 것.
3. 사학법 반대 - 등록금 인상...일단 제가 98년 대학입학 했을때는 첫 등록금이
딱200만원이었음. 앞으로 딸내미 유치원비, 학원비 걱정.
4. 공약 뒤집기 - 이건 말안해도 알죠?
5. 실패한 기업상생 정책 - 울회사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에 원자재 공급하는데, 가공전 원자재
입고가격이 키로당 11,000 원인데 현대의 특기인 단가 후려치기로 가공후 11,050원에
납품하라는 압력받고 있음.
이외에 수많은 직간접적인 피해사례를 읊어보고 싶으나 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임.
- 여기에 토를 좀 달겠습니다.
1. 국민세금 22조를 4대강 삽질에 쓴것, 그돈이면 보육, 출산지원비, 교육, 급식등 다른 복지
정책으로도 무궁무진하게 직간접적으로 국민들에게 쓰일 수 있는점.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쓰여질
돈이 멀쩡한 강 삽질에....
2. 세계에서 유일하게 후쿠시마 산 농수산물을 수입하여 나와 내가족의 먹거리 걱정을 하게 만든 것.
3. 사학법 반대 - 등록금 인상...일단 제가 98년 대학입학 했을때는 첫 등록금이
딱200만원이었음. 앞으로 딸내미 유치원비, 학원비 걱정.
4. 공약 뒤집기 - 이건 말안해도 알죠?
5. 실패한 기업상생 정책 - 울회사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에 원자재 공급하는데, 가공전 원자재
입고가격이 키로당 11,000 원인데 현대의 특기인 단가 후려치기로 가공후 11,050원에
납품하라는 압력받고 있음.
이외에 수많은 직간접적인 피해사례를 읊어보고 싶으나 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임.
d
위에 말한 사실이 현 정부의 실패작인지?
1. 4대강 삽질. - 같은 토건 정책 이라도 다른 방식이 있었을 것인데.. 4대강은 유감으로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 이유로 민주계열을 지지 한다면 황당할 수 밖에요. 정부돈 풀어서 토건사업 제대로 벌인 정부가 노무현 이였고. 이 보상금이 돌아 다니면서 투기 바람은 불어 주었죠. 그러고 나서 투기하지 마라 라고 말을 하는 촌극을 벌인 무능 그 자체였습니다. 일단 일은 저질렀지만 보상할 돈이 없어 보상이 지연되고 사업이 지연되고. 그시절 진행 되었던 사업 덕에 부자들도 생겼지만 피해를 보고 자살한 농부도 수 없습니다. 4대강. 찬성을 하기 힘든 정책이지만 그 사업 하나만으로 정부의 과실을 평가 하기에는 22조라는 돈이 노씨가 쓴 돈에 비해 푼돈일 뿐입니다. 보통 한국의 보수 라고 한다면 민간의 규제를 풀어 내는 쪽이라면 될 것이고, 진보 라고 한다면 부채를 만들어 돈을 풀고 환심을 돈으로 사는 정책 이랄까요?
2. 외교에 관한 문제라 쉽게 말을 하기 힘든 부분 입니다. 수출입에 관해서 자유무역이 시행되고 있는 이상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 무역에 있어 상호 보복으로 간다면 세계에서 한국의 입지가 줄어듬은 물론이고 입게 되는 피해도 상당하게 됩니다. 개인이 거부하고 불매해서 소비가 안되게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3. 등록금은 대중이 무현이때 최고로 올랐고. MB정부 시절에는 인상률이 억제 되었는데 왜 MB정부가 뒤집어 써야 하는건가요?
4. 공약 뒤집기에 관한 부분이라.. 강정마을과 FTA 반대 이 이슈만 보면 한명숙의 공약 뒤집기는 상상 초월인데... 공약 뒤집기 라는 말이 새누리당을 비난하는 용도로 쓰인다는 것이 황당할 지경입니다.
5. 실패한 기업 상생이라... 요 근래 성과 공유제에 대해 포스코가 재미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찾아보시길) 단가 후려치기 부분은 지금 정부에서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대중이 노무현 때도 있어왔던 일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대기업 단가 후리기 문제는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대기업과 거래하는 갑과 을 관계에서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제가 기억 하기에 성과공유제 라는 우스운 발상을 했지만 이런 시도가 공론적으로 시작이 되었던 정부가 MB정부 시절입니다.
1. 4대강 삽질. - 같은 토건 정책 이라도 다른 방식이 있었을 것인데.. 4대강은 유감으로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 이유로 민주계열을 지지 한다면 황당할 수 밖에요. 정부돈 풀어서 토건사업 제대로 벌인 정부가 노무현 이였고. 이 보상금이 돌아 다니면서 투기 바람은 불어 주었죠. 그러고 나서 투기하지 마라 라고 말을 하는 촌극을 벌인 무능 그 자체였습니다. 일단 일은 저질렀지만 보상할 돈이 없어 보상이 지연되고 사업이 지연되고. 그시절 진행 되었던 사업 덕에 부자들도 생겼지만 피해를 보고 자살한 농부도 수 없습니다. 4대강. 찬성을 하기 힘든 정책이지만 그 사업 하나만으로 정부의 과실을 평가 하기에는 22조라는 돈이 노씨가 쓴 돈에 비해 푼돈일 뿐입니다. 보통 한국의 보수 라고 한다면 민간의 규제를 풀어 내는 쪽이라면 될 것이고, 진보 라고 한다면 부채를 만들어 돈을 풀고 환심을 돈으로 사는 정책 이랄까요?
2. 외교에 관한 문제라 쉽게 말을 하기 힘든 부분 입니다. 수출입에 관해서 자유무역이 시행되고 있는 이상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 무역에 있어 상호 보복으로 간다면 세계에서 한국의 입지가 줄어듬은 물론이고 입게 되는 피해도 상당하게 됩니다. 개인이 거부하고 불매해서 소비가 안되게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3. 등록금은 대중이 무현이때 최고로 올랐고. MB정부 시절에는 인상률이 억제 되었는데 왜 MB정부가 뒤집어 써야 하는건가요?
4. 공약 뒤집기에 관한 부분이라.. 강정마을과 FTA 반대 이 이슈만 보면 한명숙의 공약 뒤집기는 상상 초월인데... 공약 뒤집기 라는 말이 새누리당을 비난하는 용도로 쓰인다는 것이 황당할 지경입니다.
5. 실패한 기업 상생이라... 요 근래 성과 공유제에 대해 포스코가 재미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찾아보시길) 단가 후려치기 부분은 지금 정부에서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대중이 노무현 때도 있어왔던 일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대기업 단가 후리기 문제는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대기업과 거래하는 갑과 을 관계에서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제가 기억 하기에 성과공유제 라는 우스운 발상을 했지만 이런 시도가 공론적으로 시작이 되었던 정부가 MB정부 시절입니다.
아
다른건 잘 모르니 패스하고요.
노무현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폭등이 있어 이꼴이 되었다...는 상식적으로 좀 이상하다 싶어서요.
보상금이 들어가는 개발사업(뉴타운)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건데...
2000년 초부터 약 5~6년간 부동산이 미친듯이 폭등했는데, 그 발화점은 옆집 초딩도 아는 서울.
그걸 결정하는건 바로 서울시장. 당시 시장은 MB. 그 뜻을 이어받아 오세훈씨의 민선4기때 정점.
MB의 최고 우선순위 공약이 청계천과 뉴타운.
이거 아닌가요?
이건 뭐 노무현 정무 말미에 옆집 개가 감기걸리면 노무현 때문이라는 세간의 풍자와 별 다를바 없는 말
같아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그 사업 하나만으로 정부의 과실을 평가할 수 있는게 없다는 주장과 22조는 노씨가 쓴돈에 비해 푼돈이므로
의미가 적다라는 말에는 동의하기기 어렵군요.
노무현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폭등이 있어 이꼴이 되었다...는 상식적으로 좀 이상하다 싶어서요.
보상금이 들어가는 개발사업(뉴타운)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건데...
2000년 초부터 약 5~6년간 부동산이 미친듯이 폭등했는데, 그 발화점은 옆집 초딩도 아는 서울.
그걸 결정하는건 바로 서울시장. 당시 시장은 MB. 그 뜻을 이어받아 오세훈씨의 민선4기때 정점.
MB의 최고 우선순위 공약이 청계천과 뉴타운.
이거 아닌가요?
이건 뭐 노무현 정무 말미에 옆집 개가 감기걸리면 노무현 때문이라는 세간의 풍자와 별 다를바 없는 말
같아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그 사업 하나만으로 정부의 과실을 평가할 수 있는게 없다는 주장과 22조는 노씨가 쓴돈에 비해 푼돈이므로
의미가 적다라는 말에는 동의하기기 어렵군요.
ㅇ
과거 정권에서부터 일어나고 있던 문제였고, 과거 정권에 더 심했었던 문제였고, 이런 부분들을 현 전부 아래 있다는 이유로 뒤집어 씌우면 안되겠죠? 원래 사람이라는게 남탓을 하며 살아간다지만, 근시안 적으로 지금의 문제만을 보고 이 모든 일들이 지금 현 정부에서 일어난 문제다! 라고 단정을 지어버리면 곤란합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문제들이 아직 해결이 되고 있지 않고, 불만스러운 점이 많다고 해서 그 모든 일들을 지금의 정부 탓이라고 한다면,,,,, 문제를 만들었고 선동정치를 벌였던, 지금도 선동정치를 하고 있는 당을 옹호하는것이 정당하다고 보시는지? 단지 삶에 대한 불만과, 현 권력에 대한 반골기질이 작용해서 일단 까고 보자.. 이거 아닐런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많아지겠구나....했죠....이제 한창 스퍼트 하고 있는 젊은이들과
우리의 아이들에게 평등한 기회와 노력하면 열리는 희망을 간직해 주는 줄 알았죠.
....딱 어제 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