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우리들이 순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끝나고 공격받을 MB사람들을 무조건 이번 임기내에 왠만한 건은 다 털어주고 가려는 계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적당히 무마시키고 적당히 벌금형 맞으면 다음정권에선 일사부재리의 원칙과 이미 매는 맞았다는 동정심 유발로 다신 못건드리게 하려는 견찰과 MB일당들의 수작.
잊으셨나요? MB일가는 한나라당편이 아니라 자기자신들만의 편이란 것을?
모든 비리는 정권 끝나고 수사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미 망가지고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