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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이곳엔 천둥&번개가 새벽하늘을 요동치더라구요..

그 소리에 놀라 곤히 잠들어 있을 시간인  4시반에 눈을 떳구요..

한시간을 그리 흔들어대다가 잠잠해지네요..

비소리도 어찌나 크던지..

떠내려가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거기다  전등까지 나가버리궁....

그덕에 헤드렌턴 켜고 화장했네요..

 

3시간 자다 출근해서 인지 오늘 컨디가 말이 아니네요...

 

 

엮인글 :

엘미나

2012.07.06 13:00:02
*.160.59.140

귀마개 하고 주무시면 편합니다. ㅋㅋ

늑대아저씨

2012.07.06 13:07:52
*.29.38.210

하지만 알람을 못들을수 있다는점....ㅎㅎㅎ

정이지

2012.07.06 13:11:54
*.94.44.1

그러면 지각을 할수도 있다는점...ㅋㅋ

aAgata

2012.07.06 16:39:39
*.151.66.60

그렇게 일찍 일어났음에도 30분 지각했네요..ㅎㅎ

파우더보딩

2012.07.06 13:14:54
*.216.0.99

오늘 울 회사에서도 잘잤냐? 이게 인사였네요..ㅎㅎ

aAgata

2012.07.06 16:40:42
*.151.66.60

울 직원들은 다들 잘 잤다고 하드라구요...나만 예민한가봐요..

Stimulus.

2012.07.06 14:25:35
*.7.194.192

이마에 렌턴 고무줄 자국은 화장 안된거 아니죠? ㅋㅋ

aAgata

2012.07.06 16:41:21
*.151.66.60

머리에 끼우진 않구요..맞은편에다 놓구 했어요..ㅎㅎ

코피한잔

2012.07.06 14:49:57
*.208.208.44

여성분이셨구나 첨알았음..

aAgata

2012.07.06 16:42:36
*.151.66.60

네..여자사람 맞아요..ㅋㅋ
그래서 가끔 헝글에 노골적으로 여자밝히는 글 올라오면 심기가 불편해요..
예전엔 이정도는 아녔던거 같은데...
몇사람들로 인해 날로 심해지는듯 해요..

코피한잔

2012.07.06 17:58:54
*.208.208.44

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a

드리프트턴

2012.07.07 00:13:31
*.88.160.49

뜨끔... -_-;;;

2012.07.06 16:50:11
*.246.77.241

전 네시간 잤어요. 바로 옆에서 천둥 때리던데... 자연은 무서워. ㅠ

aAgata

2012.07.06 18:14:41
*.151.66.60

저도 바로 옆에서 그렇더라구요..근데 갠적으로 번개 쳐다보는거 무척 좋아라해서
그닥 무섭진 않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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