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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친구의 남친.

조회 수 594 추천 수 0 2012.07.15 05:33:43
엮인글 :

사실난널

2012.07.15 06:53:18
*.192.8.51

대체 뭐가 어이 없다는건지요?

질문자체가 미스인데

저말을 듣고 헤어질까 고민하는 여자라면 남자입장에서도 만나지 않는편이....

그리고 달콤한 말만하는 서양남 찾아가시길...

ㄹㄹㄹ

2012.07.15 06:54:59
*.154.50.49

엄마부터 구한다고 하면 헤어지는거임? 한국여자들 참 어렵다. 정말...... 정말이지 말같은 질문을 했으면 해... 제발 철분 좀 많이 먹고 철 좀 들기를....

ㄱㄱㄱ

2012.07.15 07:06:15
*.196.81.2

말도 안되는 질문에 충격받은 님 친구나 맞장구 치면서 야밤에 전화통 붙잡고

열통하다가 이런글 올리는 님이나 한심하네요 시간아깝지 않으세요??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쓸데없이 에너지낭비 하지 마시고 책이라도 한권 더 읽으시는게 님 인생에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드리프트턴

2012.07.15 07:29:49
*.37.9.78

정답~~!!!!!!
둘다 안 구한다!!!!

ㅡㅅㅡ 울어머니가 보시면 서운해하시겠죠?

루카스마쿵

2012.07.15 07:53:22
*.232.7.21

뭐지 이여자....

루카스마쿵

2012.07.15 07:53:20
*.232.7.21

뭐지 이여자,,ㅋ

프레디오버

2012.07.15 07:50:48
*.174.236.1

ㅋㅋ 당연히 너부터 구한다고 서스름없이 이야기 하면

그놈 바람둥이일가능성 농후

Nieve5552

2012.07.15 07:52:29
*.188.181.116

헐... 다른사람하고는 몰라도 자기 부모랑 비교해 묻다니...
적어도 자기랑 빠져죽을만큼 사랑한단말 들은걸 행운이라 생각해야되는데...

드리프트턴

2012.07.15 08:04:25
*.37.9.78

저랑 데크랑 물에 빠져있으면 뭐부터 구하실꺼에요? -_-?

곽진호

2012.07.15 09:53:59
*.41.28.184

데크를 먼저 구하고 그데크를 내밀어 드턴님을 구할꺼에요....
바인딩 힐컵을 꼬옥.... 잡아주세요....

드리프트턴

2012.07.15 13:18:49
*.37.9.78

ㅜㅅㅜ 아아... 슬픈현실... 데크가 길어야 하는데...

곽진호

2012.07.15 09:52:30
*.41.28.184

"한국남자들 참 .. 당근 사랑하는 너부터 구해야지 라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지.. ㅋㅋ
여자들 99%는 꼭 묻고 싶은 질문중 하나이져. 참고하시라구요. 무조건 사랑하는 너부터 구한다 가 정답임."


한국여자들 참.. 당근 그런 질문을 왜 하는지.. ㅋㅋ
남자들 99%는 꼭 듣기 싫은 질문중 하나이져. 참고하시라구요. 무조건 사랑하는 니가 그런질문 안하는게 정답임.

精-까치

2012.07.15 12:26:52
*.223.212.162

혹시 경남 거주하는 80년식 곽진호입니까??

화이트라이더

2012.07.15 10:27:56
*.36.133.105

남성분들 흥분하실 필요 없어요 이제부터 제가 정리 해드립니다잉 여친의갑작스런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는 "당연히 자기부터 구할거야"라고 대답하는게 정답입니다잉 실제로 빠졌을땐 엄마부터 구하면되는거예요옹 간단해요잉 절대 흥분할 필요없는거예요잉ㅋ

나는초보다

2012.07.15 10:29:53
*.139.193.123

님은 부모님하고 남친이 물에 빠졌으면
남친부터 구할껀가요?

ㅁㄴㅇㅁㄴㄹ

2012.07.15 10:53:16
*.252.41.82

저런 질문을 하는 여자는 만날가치도 없는 여자입니다.
얼마나 생각이 없고 머리에 들은게 없으면 저딴 질문을 합니까?
말이란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하는데 저런 여자들은 그냥 혼자 평생 썩게 남자들이 구제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저런 영양가 없는 대화할 시간에 마음의 양식을 좀 쌓으세요. 글쓴님아 으이구~~~~

코피한잔

2012.07.15 11:53:11
*.142.181.55

내 여자 아니니 관심없음... ㅠㅡㅠ

hamil

2012.07.15 11:44:46
*.64.133.131

저 질문 꽤 많이 나왔던 질문 아닌가....?
왠지 글 구라스멜이 풀풀 풍기는데...

reddawg

2012.07.15 12:23:34
*.190.145.116

정답은 무슨...너부터 구한다 말하면 속으로든
겉으로든 거짓말하지 말라며 2차공격이 시작되는게 여자의 99%일거예요. 왜냐?! 자기는 안그럴거거든.
근데 이 글은 고도의 여자까 인듯...

정~

2012.07.15 12:58:07
*.226.208.135

나아.....참^^; 난 여자 1%로에 해당하나봐...
왜 이런걸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돼~~
난 혼자 수영해 나올란다^^
나오면서 어머님 구해 이쁨 받을란다
그리고 질문요~~외쿡은 오떤지 급 궁금하네^^

ㅁㅅㅇ

2012.07.15 12:58:31
*.219.109.32

겉으론 그렇게 이야기하라구요.
설마 엄마하고 여친이 동시에 물에 빠지는 일이 생길까여
그냥 아 이 남자 친어머니보다 날 더 사랑하는구나 이렇게 느끼게 해주면 그만이죠.
다들 센스가 너무 없어요.

드리프트턴

2012.07.15 13:07:13
*.37.9.78

음. 그렇게 말해주면 간단히 해결되는 일이지요~

"당연 자기 먼저 구해야지~~" 라고 말하는 남자의 센스~~!!!

허나 반대로 센스 있는 여성이라면 이런 질문을 안한다는 뜻이 담긴 댓글들이 많내요. ^^

결론. 그런 질문 하는 여자는 센스 없는 여자다. 간단하죠~

Gatsby

2012.07.15 13:53:19
*.41.237.225

그걸 물어보는 여자는 센스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이라는 천륜의 정을 폄훼 하는 무개념 쓰레기 입니다.
그런것을 묻는 여자는 아무리 이뻐도 깊은곳에선 새우젖 냄새가 폴폴 풍길것 같네요.

냠냠이

2012.07.15 14:02:49
*.153.75.10

그 딴거 물어 보는 너님 센스는?

Gatsby

2012.07.15 13:22:10
*.41.237.225

제가 된장녀만큼 혐오하는 여자들 부류가,
[시험에 들게 하는 여자] 입니다. 지들 딴에는 남자를 떠보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지 주제도 모르고 그딴 시험에 들게 하는 것 자체가 대접만 받을 줄 아는 쓰레기라는 거죠.

연인의 인연은 인륜적이고, 어머님의 사랑은 천륜적이죠.
당신의 어머니는 당신을 낳아주시기 위해, 여성을 버리고, 고통을 감수하며,
당신을 그 정도까지 키워주신 분입니다.

그녀는 당신을 성인이 된 이후부터 사랑해 줬을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의 어머니는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 인생을 걸으셨습니다.
당신이 받아들이던 말건, 그것은 무조건 적인 사랑이죠.

따라서 그런 질문을 하는 여자 자체가 어머니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불온한 가정에서 자라왔던지, 연애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어머니가 되기
싫은 이기적이고 무개념적인 여자중 둘중에 하나 입니다.

Js.MamaDo

2012.07.15 13:25:41
*.36.177.229

ㅋㅋㅋㅋ전 무조건 앤부터 구할수밖에 없네요 ㅋㅋㅋ

어머니가 수영을 저보다 훨 잘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코피한잔

2012.07.15 14:28:31
*.43.236.157

어머님께서 전투수영 침투수영까지 하신다는ㄷㄷ;; 능력자 어머님!! 최고~

달째

2012.07.15 13:53:19
*.114.11.73

미친년 등장이구만

ㅉㅉㅉ

2012.07.15 14:03:00
*.62.160.140

이분몇살이나 잡수셨을까 궁금하네요ㅜㅜ

오이피클

2012.07.15 14:10:40
*.35.178.139

제 여자친구는 당연히 엄마부터 구하라네요~
평생을 키워온 엄마를 버리고 자기를 구하는 그딴 불효자식은 필요 없다네요~
ㅋㅋㅋㅋㅋ

ㅁㅅㅇ

2012.07.15 14:22:41
*.219.109.32

으ㅇㄱ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50962

현실은 이렇다고요. 남자가 정직하게 엄마부터 구한다니깐 짝에 나온 언니들이 다들 시러하잔아요.
대한민국 아내들에게 물었을때 효자남편이 최악이래요.
그럴까봐 불안해서 묻는거니깐 여친 안심시키는 쎈쓰로 알아두시라고요.

주술주니

2012.07.15 14:29:52
*.127.19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지요

코피한잔

2012.07.15 14:53:15
*.142.181.55

ㅡaㅡ 이분 고생하시네. 박카스 한잔 드시고 댓글 다세요~ 힘내요..

중국말로 해드려야하나? 짜잇요!

Gatsby

2012.07.15 14:57:40
*.41.237.225

저도 짝을 보는데, 짝에 나올 정도면 어떤 연애 루져들이 나올지
짐작이 안가시나요?
좀전에 제 와이프에게 이것을 물어보니, 그따위 질문을 하는 여자들의
개념이 궁금하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센스가 없다구요? 여자들은 개념이 없는 겁니다.
모성애를 팔아버려서 안심될 여친이라면, 남자의 입장에서는
여친이 아니라 도시락 취급 해도 딱이겠네요.

달째

2012.07.15 14:50:45
*.114.11.73

요즘 교사 폭행하는 애들보면 말세구나~싶은데

이런 여자들 봐도 말세는 말세

여러분 효자남편이 최악이랍니다~

코피한잔

2012.07.15 15:01:32
*.142.181.55

효자손만 인정받는 더러운 세상!!

코피한잔

2012.07.15 15:02:16
*.142.181.55

효자손만 인정받는 더러운 세상!!

Gatsby

2012.07.15 15:03:57
*.41.237.225

이글 반이 고도 한국 여자 까이지만,

저도 한번 더 까죠.

상당수의 한국 여자들과 현기와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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