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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주를 생각하고 있어서... 이래저래 살게 너무너무너무 많네요 ㅠ_ㅠ
키가 그리 큰것도 아닌데 XL를 입어도 뭔가 작아보이는 체형이라
(182/72 인데 머리가 커서 그런가.. 뭔가 기형임;;;)
전에 입던 옷들 싹다 정리하고 닥치고 두엑라 이상으로 가려다보니...
이거 뭐 옷 몇개 사려다 장비값나오겠어요 캬캬캬;;;;
이월은 이미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착한 신상은 더더더더더더더욱 구하기 힘들고;;;;;
더구나... 빌어먹을 데크님이 지난시즌말 운명하신터라...
데크 새로 사야하는데 휴.. 이월은 이미 찾기도 힘들고..
뭐.. 쿨하게 신상남이 되기로..(자의반 타의반 이라는거.. 이런거죠? ㅡ.,ㅡ;)
하아... 불과 몇달 전 다시는 쓰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봉인해두었던 카느님이 아른거리네요
역시... 보더라면 카느님의 은총을 받아 무이자할부의 유토피아로 뛰어드는거겠죠 乃
상주하면 수입도 제로인데... 카드값을 어떻게 낼까 싶어...
일단 할부를 최대한 길게 뽑고... 시즌 동안 쳐마실 커피 값이면 한 벌은 살테니...
시즌방에서 맥심이나 잔뜩 타서 올라가려고 보냉병도 준비했어요 @_@v
오후 6시 이후 학동에 내릴 지름신 영접이 두려우신 형제자매님들 저와 함께해요~~~ >.<
아.. 레알 이번까지만...
역시 카드는 잘라야 제 맛!!!
역시 카드는 그어야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