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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제안하고 온 양아리분들... ㅎㅎㅎㅎㅎ
옷은 형광에 얼룩덜룩에 패셔니스타처럼 입고는 왔어도 그 걸치고 있는 몸에서 나오는 정신적 근본은
바꾸질 못하나보네요...
시골총각들처럼 생겨서 하는짓은 시골 욕먹이는 짓만...
눈쌀 찌푸린 분들 많았을거예요....^^;;
슬로프 하나라 더 눈에 띄었죠... 다음에 봐도 기억이 날 것 같아요.
짜증났어요 설원에 담배 뭉게 끄고 바닥에 가래침 밷고..그 위에 모르고 주저 앉았는데..아직까지도 끔찍해요
왜들 그렇게 추접스럽게 노는지 남자 여자 가릴것 없던데요..그게 멋 으로 보이나봐요 ..황당해서 눈살찌푸리고 노려보면 그걸 멋있어서 쳐다보는걸로
착각 하는것 같네요 .. 메너 좋은 남,녀들도 계시지만 몰지각한 몇몇 분 주로 몰려다니시는분들 이 휘닉스파크
물 다 흐려놓는것 같네요 그리고 제발 쌍욕좀 하지 말아주세요 옆에 아이들도 있던데.. 입에 걸레 물고 있는것도 아닌데...
고글 벗은모습은 스키장만 아니면 진짜 하자 에요.. 그래서 더욱 스키장에서 만큼은 튀고 싶나보죠 불쌍해 보입니다.
어제도 그런사람들 몇 봤어요....한 4~5섯명이 같이 다니는거 같던데 인삭 팍 써주려고했는데 무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