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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퇴근까진 좋았는데~
집에 다~~~~~ 와가면서.. 왜 갑자기... 센치해 졌는지?
어제 오늘 마음이 요상한 연어별 양 입니다.
얼음을 눈에대가 20분 대고있었음에도... 소용이 없네여..
저 원래 대땅 밝은 성격인데.
앙.. 헝글님들.......
저 좀.. 웃겨주세요~ ^ ^
이러다가 폭풍눈물 흘리겠사와여.. 흙흙 ㅠ.ㅠ
덧. 저.. 겨울타는건가요? 뭥미 뭥미 흙;
이러다가 하루종일 흙 흙 이 밝음이 입에 붙겠어용 ;;
2010.11.12 08:49:17 *.206.42.26
뽀드를 타세요...
시즌방서 밍기적대고 창밖에 슬로프만 하염없이 보고있어영....ㅠㅠ
2010.11.12 12:54:44 *.117.16.103
예전 생각이 나네여.. 언제나 열혈보딩만 해왔는데~ 나중애 보드는 안타고.. 불루캐년만 가니깐
다들.. " 님하 제발 보드를~ 타세요 " 라는 말을 수십번 들은 기억이.. ㅎㅎ 아~ 슬프네여.. ㅎㅎ
2010.11.12 08:50:57 *.156.134.64
성우로 오셔서 저를 아는척 해주세요~~ㅎㅎ
2010.11.12 12:55:49 *.117.16.103
하하~ 솔 톤으로 크게 인사할껍니다 ^ ^
2010.11.12 08:54:51 *.87.60.220
응???
2010.11.12 09:17:54 *.173.43.130
설마 안아달라는거?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2 12:56:44 *.117.16.103
ㅎㅎㅎㅎㅎㅎㅎ
혹시 따님이신건 아니시..죠~ ^^ ㅎ.ㅎ
2010.11.12 08:59:25 *.133.4.84
이 글은 슭흣님 소환글..
2010.11.12 08:59:41 *.234.205.131
연어 사주시면 웃겨드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2 09:14:33 *.126.245.241
초속 5cm 가 생각나네욤.
2010.11.12 09:28:07 *.104.187.123
2010.11.12 09:34:28 *.244.221.1
읭?
이정도면 충분히 웃겨드린거 같아요
2010.11.12 09:43:44 *.104.72.22
우리 연어스떼끼 목으로 가용ㅎㅎ
2010.11.12 12:57:44 *.117.16.103
우와~ 이제 점심시간인데.. 크.. 연여스떼키.. 맛나겠어요~ ㅎㅎ
뽀드를 타세요...
시즌방서 밍기적대고 창밖에 슬로프만 하염없이 보고있어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