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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23:34:10 *.94.88.172
2010.11.14 23:34:28 *.132.0.123
흠 제가 님상황이라면 배신감때문에 아무리좋아한다해도
미워하려고 노력하고 잊을꺼에요 절대 다신기억안나도록지워야죠 기억에서!
2010.11.14 23:34:45 *.105.170.121
저도 그런적이 있었네요....휴
그저 잊는방법외에는 없습니다...
깽판놓을수도없는 일이고...
2010.11.14 23:35:57 *.180.112.205
아는 남자도 같이 만나지 마세요....
님 여친이랑.. 사귈때 추파 던졌을겁니다.....
남에 여자에게 추파 던지는 인간은... 정말 인간쓰레기입니다.... 딴거는 안봐도 뻔함..
정말이에요...
2010.11.14 23:37:56 *.146.197.103
헐... ㅌㄷㅌㄷ....
2010.11.14 23:56:10 *.161.240.127
보통~ 올바르지않은(?) 경우로 사귀는 커플은 오래 못 가더군요.
잊으세요
2010.11.15 00:11:47 *.31.138.129
헐...진짜 ㅌㄷㅌㄷ
2010.11.15 05:03:26 *.231.198.56
사람이 사람 좋아하고 헤어지고 하는 등등의 모든일은. 욕하고말고 할게없는거 같아요. 그냥 그렇게 되는거죠. 그냥 그런거예요. 뭐 참 뭐같은경우도 많지만. 감정소모하는 사람만 손해인듯해요. 쉬크하게 대처하세요. 후에 돌아보면 본인의 쉬크함에 본인이 반할정도로 말이죠. 대수롭잖다 라는 반응을 보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