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방수나 발수는 거의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켓이나 패딩은...;;;
저는요~!!;;;; 넘어질 짓을 잘 안해서;;;;;;
게다가 이번 시즌은 관광모드라서 스키장에 몇 번이나 갈지도 모르겠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젤 크죠;;)
그래도 패딩은 가져가야 할 듯 한 날이 있기를 빌며....
패딩 그냥 세탁소에 맡겨도 될까요?? 거의 3시즌을 입은 건데
너무 더러워서요 -ㅅ-;;;;; (사실 영하 18도나 되야 입는 녀석인지라;)
저번 시즌인가 저저번 시즌까지 있던 보드복 전문 세탁소는 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지라.
그냥 세탁소에 드라이 크리닝 맡겨도 되겠죠???
저같으면 시원하게
뜨거운물에 세제넣고 빨겟습니다
-_-;;
세탁기로 탈수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