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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과 함께 부츠사러 나갔는데 인터넷가보다도 저렴하게 해주시고
여러가지 부츠를 신어보면서 비교하고 하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살로몬 플레지랑 서리투 라쉬드 두개 사서 왔네요.
가격도 마음에 들고 서비스도 좋고 기분좋게 구매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샵 홍보도 해드리고 싶지만 안좋게 보일 수 있으니 생략하고요..ㅎ
암튼 역시 학동 투어는 발품을 팔면서 해야 성과도 있는 듯 합니다. ㅎㅎ
2010.11.21 16:35:30 *.178.237.151
플랫지 반가워요~ ㅎ
케바케죠.
학동가서 실망하는 사람도 있고, 지역샾에 좋은 느낌 받는 사람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굳이 학동안가도 지역샾도 괜츈한 곳 많답니다. (집이 분당인데 학동은 안가지더라는..)
회사근처의 생활권인 수원에 있는 샾을 자주 이용하는데 전 이곳이 좋더군요; ㅎ
2010.11.21 16:58:27 *.165.94.47
저두 분당사는데 ㅋㅋ
혹시 서현역 사시나요?ㅎ
2010.11.21 18:11:22 *.178.237.151
전 아름다운 금이 있는 -_-
미금역 살아요.
2010.11.21 18:55:58 *.169.200.30
서현역에는 제가 삽니다
분당에도 샵이 있군요... 이사온지 두달이라 잘 몰랐어요
2010.11.21 16:58:36 *.117.20.101
그렇군요..저희동네에는 샵이 없어서요^ ^;
아참 오늘 로닌 앞에서 자선바자회 하던데 거기서 레드 무릎,정강이보호대 2만원(소가 88000)에 사왔어요
2010.11.21 17:28:36 *.113.222.83
다들부럽네요 저희집은 동해라서 너무 멀어ㅠ..ㅠ
대신 용평은 40분거리네요
2010.11.21 18:04:12 *.247.157.2
그게 2000000배는 더부럽네여.ㅋㅋ
2010.11.21 18:12:51 *.178.237.151
동해 바닷가에 살고
용평이 40분이라니.. 털썩;;
먹고살것이 해결된다면 전 당장 동해가서 살 수 있습니다. ㅠㅠ
2010.11.21 22:14:45 *.106.206.52
2010.11.22 08:48:54 *.245.127.253
용평 40분 거리...ㅠㅠ
대박 부럽다...ㅠㅠ
2010.11.21 18:22:55 *.228.90.71
전 먹고 살 것이 해결되지 않아도 집만 있다면...-_-
그런 데 전세는 얼마나 하나요~ㅠㅠ
2010.11.21 20:12:08 *.200.148.159
솔직히 학동샵 사람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혼자서 찌질하게 입구가면 엄청 불친절함요
살물건도 안사게됨
플랫지 반가워요~ ㅎ
케바케죠.
학동가서 실망하는 사람도 있고, 지역샾에 좋은 느낌 받는 사람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굳이 학동안가도 지역샾도 괜츈한 곳 많답니다. (집이 분당인데 학동은 안가지더라는..)
회사근처의 생활권인 수원에 있는 샾을 자주 이용하는데 전 이곳이 좋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