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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해가 또 다 지나갔네요.
2010년에 하고자 했던 목표들 많이들 이뤄내셨는지.
전 얻은 것도 많고
잃은 것도 많고
언제나 그렇듯 한해를 돌아보면 스펙타클 한 것 같아요.
파란만장 인생은 언제까지 계속 될런지...
화요일이네요.
이틀만 출근하면 다음날은 금요일~
토욜엔 회사 행사가 있군뇨 ㅠㅠ
한줄요약. 동호회장따위 개나 줘 버리고 보드 타러 갈 궁리;;; 회원님들 쏴리요;; 눈 온다잖아요;;;
2010.12.07 17:24:21 *.183.68.244
촌시럽게 눈오면 술먹는거잖아요.
2010.12.07 17:24:56 *.126.245.241
개가 동호회 회장 해처먹는 개같은 세상이 오겠네염.
2010.12.07 17:30:20 *.150.182.75
...아까에 이어서 개판이되는...퇴근준비나 하시죠...ㅋㅋㅋ
2010.12.07 17:45:29 *.126.245.241
담에 꼭 왓순님께 s 사이즈 헬멧을 씌워드리겠어요.
2010.12.07 20:43:17 *.27.117.100
되도않는 말씀을 ㅎㅎㅎ 고문수준으로 들어갈 머리가 아닙니다
2010.12.07 17:57:52 *.161.122.174
촌시럽게 눈오면 술먹는거잖아요.(2)
올 한해 저두 얻은것이 많아요...
(엄청난 살들과 카드값 등등)
2010.12.07 18:52:35 *.219.140.157
2010.12.07 20:45:54 *.206.49.154
그래서 히팍 언제 오실거임 'ㅁ')?
촌시럽게 눈오면 술먹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