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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에 히팍을 잠시 찍고~*
핏빛머리 an** 님의 부릉이를 소환하야 성우로 넘어갔더랬지요.
올 시즌 첨 가보는 성우!!!!!!!!!!!
역시 둔내 터널의 위용을 실감 하라!! 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 지듯;;
체감 온도 차이가 ㄷㄷㄷㄷ ;; (더워요 성우 ㅠ_ㅠ)
하지만 히팍처럼 슬로프는 이미
연아가 트리플 악셀 2연속 돌릴 수 있을 기세!! (빙판 위에 설탕가루;;)
그리하야 성우 도우미(?) 님의 안내를 받으며 무려 3번 리프트 탑승!! ;;을 끝으로
성우의 꽃(?)
스타벅휗;; 에서 다방놀이 삼매경 ^ㅡ^;;
헝글분들 정말정말 많더군요 ㄷㄷㄷ
누가!!!!!!!!!
성우에 꽃보더들이 없다고 했던가요!!!!!!!!!!!!!!!!
내가 본 그 샤방샤방한 분들은 !!!!!!!!!!!!?
수 많은 사람들을 '보드장은 역시 히팍'을 외치시며
성우에 인파를 줄이고자 하는 감갹님과 가스비님의 계략! 인가요!!!!!!!!?
넘 샤방했어요..
ㅇㅅㄷ님, ㄱㅎㅇ님...♥
ps> 사진은 성우리조트 인증샷(!) ............ 읭?
저 없이 빕휑 잘 다녀오셨쎄요? 응? 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