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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스키장 한번도 안가본 상태에서 장갑부터 보드까지 몽땅~~~
완전 풀셋으로 200 정도 쵸큼 넘게. 질러놓고 아는 동생한테 토우 힐 펜쥴럼까진 배웠습니다.
턴 배우고 싶은데, 동생은 시간이 안되서 혼자 가긴 정말 두렵고. --;;;; 34 남아..ㅋㅋㅋ
엉덩이 통증도 아직 있지만, 손목도 쵸큼 통증이.. 있지만 오늘 혼자 가볼까 하네요.
두근두근...걱정반..기대반.. --;;;;
턴 배울때 무진장 넘어진다는데, 아...내 엉덩이 어쩔~~~~~~~ ㄷㄷㄷㄷㄷㄷ
첫날 가고나서 엎드려 잤는데,, 다들 첨엔 똑같겠죠 ????
음~!!!전 엉덩이에 피멍이 오~래도록 갔었네요ㅠㅠ 그때만 생각하면 맘이 (흑흑)
욜심히 하시면 꼭~!!!슝슝 날으실예요~초보가 있으면 중급이있고 상급이있고 고수가있고~!!!!!
때론 솔로보드타기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구 잘타시는분들 눈팅도 많이하시구요~(홧팅)
곤지암~!!!암두없네ㅠㅠㅠ 성우.휘팍... 많이들 가시는데 쩝~!!!!! 에효~~~~~~~~~!!!!
장갑부터 보드까지만 사신듯 한데, 양말을 빠뜨리신듯 하네요. 패숀의 완성은 양말인데 말이죠.
근데 어쨌든 부럽다..ㅜ ㅜ
지르셨으면 지른만큼 뽑으러 가셔야죠 저도 처음엔 혼자시작을~~
네 처음이란있는법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렇게 배웠어요 강습받는사람있으면 옆에 일부로 자빠링해서 듣다가..다시 혼자 연습해보고.. 그렇게 하다보니 벌써 6시즌째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