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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어디론가 떠나고싶었나봅니다
그게 스키장이었나봅니다
그중에 곤지암이 만만했나봅니다
(지산도 웹캠보니 작년인파회복된모습)
곤지암톨게이트 나와서 큰길따라가다
리조트꺽는 입구부터 막힙니다(렌탈샵 첨 시작하는 구간 전부터)
진입속도도 굉장히 느립니다.
바로 차돌려서 집에 왔습니다.
역시나..지금 웹캠보니 대기줄도 15열이상되고
(곤지암에 이정도 대기줄이면...슬롶은 대박)
역시나 슬롭에 빈자리가 없고, 위험해보입니다. 차돌려오길잘했네요
역시 토요일엔 아침에 일찍타고 접어야하는데,,,날씨가 추워서 방심했더만..
멀리서 오실분들은 차도 못돌릴테고..지금가실려는분은 별로 없을거같지만 잘 생각해보시길..
(그나저나..이런날은 야간도 대박일라나요?
야간에 땡보딩할려는데..괜찮을까요?야간도 많은거같긴한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