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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뭐에 홀린거 처럼 집근처 매장에가서
아이폰 예약하러 왔는데요~~
하면서도... 특유의 우유부단함이 발동되서..
몇기가 하지.. 저기요 몇기가로 하는게 좋을까요?
매장 직원분의 이런 황당한 놈은 뭐하는 놈이야 하는 눈빛... 죄송합니다 ㅋㅋㅋ
엄청 난처해 하시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더군요 ㅎㅎ
결국 16기가로 확정한 뒤 130차수라는 종이와 함께 귀가 ㅋㅋㅋ
구정 전에는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2011.01.05 22:44:29 *.128.34.23
전 아직도 2G
2011.01.05 22:46:28 *.5.19.187
저는 번호바꾸기 싫어서 011 번호 하나랑 아이폰4 이렇게 두개 다들고 다닌답니다~ 011에 대한 몹쓸 자부심?;
2011.01.05 22:48:57 *.177.77.176
대세는 리지
ㅈㅅ
2011.01.05 22:49:52 *.56.103.196
리지가 뭔가요??
요즘 대세인 핸드폰인가요?
2011.01.05 22:52:52 *.177.77.176
에프터스쿨이열 -_-
2011.01.05 22:49:10 *.56.103.196
ㅎㅎㅎ 전 011에대한 자부심따위는.. 예전에 터치폰이 나오자 마자 버렸기에....
사실 뭐 곧 010으로 통합된다고 해서 그랬던건데... 여전히 011이 존재하는거 보고 조금 씁슬하긴 합니다 ㅜ.ㅜ
2011.01.05 22:55:18 *.42.97.21
저두 아직은 2G.. ㅜㅠ
2011.01.05 23:09:18 *.138.178.73
이제 보드탈때면.. 아이폰 잘있나 없나 주머니 하루에 수십번도 더 확인하고..
넘어지고 나서는 내몸추스리기 보다 액정깨진데는 없는지..확인하고...
결국 이렇게 다같이 노예가 되는 겁니다~
2011.01.05 23:30:04 *.56.103.196
지금 쿠키폰 쓰면서도 수시로 확인하는 노예입니다 ㅋ
어짜피 노예가 될거 럭셔리한 주인밑에 있겠습니다 ㅋ
2011.01.05 23:16:21 *.205.165.127
상반기 아이폰5 출시 예정입니다. 고갱님
2011.01.05 23:32:52 *.56.103.196
안그래도 그거랑 3월에 출시되는 갤스2를 보면서 조금더 참을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어짜피 삼성폰들은 신제품이 나오면 업데이트를 잘 안해주니까 패스하고...
아이폰5는 한국에 들어오려면 빨라야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초가 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ㅋ
사실 질르고 오면서도 조금만 참으면 5나올텐데...잘한건지 확신이 잘 서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ㅜ.ㅜ
2011.01.05 23:31:56 *.101.2.83
2011.01.05 23:33:18 *.56.103.196
ㅋㅋㅋ 집에 오자마자 들어가보게 되더라구요 ㅋ
2011.01.06 08:40:29 *.183.122.72
2011.01.06 12:13:55 *.219.245.242
130차면...구정전에 힘들듯 ㅋㅋㅋㅋㅋㅋ
전 아직도 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