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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데크 타고 분명히 계속 가지고 다녀서 바뀔 상황도 없었는데..
반납하고 집에가는 중에 렌탈삽에서 연락..
데크가 자기집 데크가 아니니 보상해라...
그런 글을 년전에 본것 같네요.
당시에도 문제되었던게.. 왜 바로 확인하지 않았냐? 바뀐지 어캐 아느냐 등등...
혹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2011.01.06 16:47:07 *.94.41.89
아아 이거 상습적인건가요...
무섭네요 ㄷㄷ
2011.01.06 16:51:45 *.94.41.89
이런건 검색의 달인 은수퐁님께 문의를 해봐야....-0-;;
2011.01.06 16:52:53 *.161.26.139
은수달님 소환글ㅎ
2011.01.06 16:53:06 *.61.34.22
몇년전 휘팍 렌탈사건은 보드파손사건이었죠.
보드가 파손되고 렌탈샾에서 황당한 금액을 제시하며 물어내라...(데크값 + 앞으로 생길 영업손실분)
그때는 상호가 공개되었고, 그 렌탈샾 홈피 폭파되고, 사장이 해명글, 데크 사진 올리고 등등...
적정선에서 합의 된걸로 기억합니다.
2011.01.06 16:55:41 *.137.88.45
홈피 폭파; ;ㄷㄷㄷ
헝글의 힘. 인가요
2011.01.06 16:56:50 *.61.34.22
그죠 --; 헝글에서 폭파시켰죠.
2011.01.06 16:58:43 *.226.215.2
2011.01.06 16:59:27 *.128.9.214
가히 핵탄두급이네요 ㅋㅋ 폭파라 ㅋㅋ
2011.01.06 17:00:06 *.141.102.105
아 왜 하필 바쁠때 ㄷㄷㄷㄷㄷ
2011.01.06 17:01:23 *.128.9.214
출동이시랍니다....
2011.01.06 17:03:01 *.232.139.162
전좀 다른 시각인데요...두분의 일이니 두분이 알아서 하심이 좋겠다 생각합니다.
머 이래라 저래라... 너무들 그러지 마세요..
무반주챌로님껜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런글이 마녀사냥식의 글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악의냐 선의냐를 떠나서 민감한 부분에선 글올리실때도 어느정도 신중함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절대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둥굴게 둥굴게 살아요.
댓글들 보면서 솔직히 좀 무섭더군요...ㅜㅜ
2011.01.06 17:20:19 *.226.215.34
2011.01.06 18:10:14 *.6.52.207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렌탈데크 확실하게 브랜드 확인도 안된것을
갑자기 80만원 물어내라고 하는것이 말이 되나요??
요즘 이월 상급으로 맞추면 80 정도 되나요??
렌탈데크 게다가 쓰던 중고인데 80이나 부른다는것은 기본 심보가 고약하다고 생각됨
잘모르는사람 눈탱이..ㅡㅡ;
2011.01.06 17:32:54 *.138.79.20
그런 샵은 망해야 된다 생각하는 1人
이미...
힘없는 피해자가 생겼을꺼라고는 생각 안하나요????
또 다른 피해자 얼마든지 생긴다고 봅니다....
2011.01.06 18:39:01 *.11.217.214
맞아요 언능 샵이름알아내야 하는데
2011.01.06 19:15:05 *.234.219.39
2011.01.06 22:15:50 *.45.161.83
저도 장사를 하지만(물론 다른업종임) 상도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비판을 받아야겠죠... 80만원이라.. 데크렌탈해본지 오래됐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영업손실이라.
그런건 법원에서나 판단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아아 이거 상습적인건가요...
무섭네요 ㄷㄷ